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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학대가 아니면 뭐가 학대인데

ㅇㅇ |2018.11.13 03:49
조회 156 |추천 0
결시친 톡선보고 내 얘기 같아서 쓰는건데 자녀를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욕하고 때리는게 15살 나이면 그냥 교육으로 받아들여야 하나?욕은 정신병자, 또라이ㄴ, 미친ㄴ등등 이런식으로 수위가 좀 높은데 때리는건 엄마가 좀 심하게 화나면 가슴을 팍 치거나 머리 때리기, 머리채잡기, 회초리로 몸 마구 때리기, 주먹으로 배 때리기 정도야 근데 때리는건 좀 화가 심하게 날때만 그러시고 욕은 자주하시는데 이 정도면 훈계수준이야?내가 주로 어떨때 욕을 듣냐면 수면패턴이 좀 바껴서 늦게 일어날때 - 정신병자, 휴대폰 오래할때 - 미친ㄴ 일단 이 정도만 쓰는데 앞에서는 이런식으로 행동해놓고 뒤에서는 되게 걱정 많이하셔 예를들어 내가 친구들이랑 좀 문제가 있어서 페메 오래 한걸로 엄마한테 욕먹으면 뒤에서는 학교선생님께 연락하셔서 요즘에 친구들 문제있냐고 물어보시는등 나는 이게 이해가 안가거든 내가 뭘 잘못했는지 차근차근 얘기해주시면 그 때부터 고쳐나가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엄마는 그게 안되나봐 그냥 바로 욕을 해. 난 이게 너무 싫어 어디서 부터 뭘 고쳐가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평소에는 엄마 너무 좋은데 폭력적인 행동들이 내 정서에는 안 맞는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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