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9월까지 연애하면서
느낀점에대해 써보려해
처음에 썸 탈때도 내꺼인듯 내꺼 아닌듯 사람이 헷갈렸어 그때는 그게 좋았나봐 사실 여기서 부터 문제였는지 모르겠다. 사랑하면 헷갈리게 안한다는데 너는 항상 ?였거든 나를 좋아하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같기도 하고 그런시간이 지나서 너가 고백해서 우리는 만나게 되었어.! 그때는 너가 많은 사랑을 주었지 행복했어 그때 만큼은 나도 너무너무 좋아했으니깐 서로 좋아하니깐 연애가 행복했고 즐겁고 모든게 힘이 되고 좋았어 그냥 사소한것들까지 다 좋았지 그때는 그냥 아! 이사람이구나 싶었고 전 연애에서 느끼지 못했던 것들도 경험하게 되고 사랑받는구나 싶었고 나도 내 사랑을 줄수있는 사람을 만나서 기뻤어. 이 세상에 나랑 이렇게 잘맞는 사람이 있구나 하면서 운명이 아닌가 하면서 그랬던것같아 내가 너에게 많이 기대했던것같아 항상 이렇게 사랑해주고 옆에 있을줄 알았어 적어도 그때는 말이야. 근데 우리가 겪은 많은 추억이나 일들로 나는 많이 지쳤고 힘들어했어 이번생은 처음이라 그럴까 .. 내가 연애가 서툰건지 몰라도 난 힘들었고 너에게 기대고 싶었어. 그냥 나는 잘 모르겠으니 너한테 기대고 싶었나봐 . 우리 둘 문제인데 나만 힘든줄 알고 그랬나봐 만나는 시간중에 일주일정도 헤어진 시간도 갖고 싸워도 보고 다시 좋은 감정으로 만나기도 하고 그랬네 지금 생각해보니깐 말이야. 근데 나 노력많이 한다고 했다. 너를 이해해 보려고 내 주위에서 너랑 그냥 헤어지라는 소리도 듣고 그랬는데 내가 좋으니깐 너 옆에 있었나봐 그냥 계속 너를 잡고 싶었나봐 . 난 적어도 너 만날때는 너 밖에 없었거든 . ! 헤어질 생각 안했다면 이상하지만 그럴생각도 잠시였어 근데 계속 그런 연애 식은사랑 너도 변했고 나도 변해 있는 그때 헤어지기 전의 연애는 참 우울했다. 내가 이제 너의 잘못을 이해라기보다는 신경을 안쓰려고 노력했고 내 감정을 너무 쓰고 싶지 않았어 너무 기대가 커서 인지 나에게는 상처로 남았거든 너의 행동 하나하나 무너지고 있었거든 그래서 인지 연애는 점점 아래로 아래로 내려갔고 나도 이제는 너 옆에 있을수 없었어.. 내가 우선순위에도 없었고 너의 태도는 더이상 사랑하는 사람에게 대하는 태도는 아니였거든 .. 옆에 있는 나는 너무 비참했고 슬퍼서 많이도 울었어 그래서 인지 헤어짐을 말할수있었고 이별을 고할때 만큼은 진심으로 너랑 헤어지고 싶었어 일방적으로 헤어짐을 고하는게 내 생각에는 나쁜행동이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헤어지고 일주일 뒤에 내가 먼저 전화했고 잘지내라는 말도 할수있게 되었어 난 너랑 헤어지고 너 생각은 나도 나쁘지 않게 잘지냈거든! 너도 그때는 나한테 좋아했다고 하면서 잘지내라고 말해줬고 근데 참 그상황에서 카톡상메는 여사친이름에 카톡커버사진은 연예인커플사진이고 하는거 보고 진짜 화가 나드라 배신감도 들고 너 옆에 있을때 그렇게 신경쓰이던 그 여사친 이름이라서 진짜 너무 화가 나더라 배신감도 들고 상처를 받았어 아 혹시나한게 역시나 구나 싶기도 하고 내가 너 만날때 그렇게 신경썼던게 이렇게 될줄알고 이랬나 싶고 역시 여사친이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더라 지금은 한달하고도 더 지났는데 지금은 대놓고 연애하는거 티 내더라 카톡커버사진 여자 뒷모습이고 누가봐도 여친이였고 ..예의라도 있었으면.. 사겨도 티는 내지말지 그냥 조용히 만나지 아님 나를 차단하던가.. 그냥 너 소식같은거 못보게 최소한 예의라는게 사람마다 다를수 있어 애도의 시간이 근데 나는 아직도 이별에 허덕이고 맘이 어렵고 다른사람이라고는 없는데 너는 벌써 다른사람을 옆에 둔다니 기가 막히드라 그 옆사람이 여사친인것같아서 나 만날때부터 뭐가 있었던건지 ... 바람난건지 생각 할수록 화가 나드라 .. 처음이라서남친이 바람난건 주위에서나 듣고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보는 거라서 근데 다행이야.. 끼리끼리라는데 여친있는 남자 건드는 여자나 같이 어울린 남자나 둘이 잘만났다고 생각해 ! 꼭 둘이 안헤어지면 좋겟다. 남들한테 피해주지 말고 꼭 둘이 잘살아 !
그리고 전남친아 꼭 후회하고 피눈물 흘리고 똑같이 당하면 좋겠어!
너는 그렇게 여친바꾸는게 쉽구나 . ! 참 .. ㅎㅎㅎㅎㅎㅎㅎ
나는 너때문에 현타와서 연애하기싫다야 .. 이런게 연애면 난 하기싫거든
근데 내가 너 많이 많이 좋아했다고 생각할께 그런 너라도 내가 많이 좋아했고 아끼고 사랑했구나 하고 진심으로 많이 사랑했어 헤어지고도 매일매일 너가 잠깐이라도 생각나니깐 언제가는 이 감정도 이런 사연도 다 잊어버리고 살아가게 될꺼야.. ! 너도 당연 그럴꺼고 나는 앞으로도 잘살꺼고 지금도 잘살고 있다.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