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신'의 신인탤런트 김아중과 '보너스 걸' 공현주가 차세대 cf 퀸으로 떠오르고 있다. kbs 인기드라마 '해신'에서 설평의 딸 채령(채정안 역)과 함께 설평상단을 지키는 호위무사로 정년(김흥수 역)과 애틋한 사랑을 키워가는 백하진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김아중(24)은 올해 들어 벌써 4편의 광고를 계약했다. 지난해 자유자재로 춤과 노래를 선보인 핸드폰 광고로 얼굴을 알린 김아중은 장동건과 함께 파크랜드의 여성 브랜드‘prelin', 프린트기 '엡손' 광고에 이어 전통적으로 미녀 스타의 관문이라는 주류 광고에도 얼굴을 내밀게 된 것. 이효리, 한고은, 김정은에 이어 '배상면주가'의 새 술 '자청비(紫靑妃)' 광고 모델로 김아중이 결정됐다. 지난 14일 광고 촬영 당시 김아중의 건강미와 섹시미가 제주도에서 무가(巫歌)로 전해 내려오는 농업과 쌀의 여신의 이름인 '자청비'의 이미지에 잘 어울렸다는 후문이다. 김아중은 "톱 모델의 등용문인 술 광고를 찍게 돼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연기, 광고 모두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김아중, 공현주 밀려드는 cf 요청에 즐거운 비명 슈퍼모델 출신의 '보너스 걸' 공현주도 밀려드는 cf 요청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공현주(22)는 최근 한달 동안 3개의 tv 광고의 메인모델에 캐스팅되며 인기 상종가를 올리고 있다. 공현주는 올해만 해도 듀오백코리아, 미샤, 배스킨 라빈스 광고에 잇따라 출연하며 tv 광고 스타로 우뚝 올라섰다. 특히 얼마 전 1년 전속모델로 계약해 오는 3월 1일부터 방송되는 화장품 '미샤' 광고의 경우, 해외시장 개척에 따라 공현주를 월드 모델로 쓰겠다는 계획이 담겨 있어 주목받고 있다. 공현주 역시 "해외에서 인정한다는 우리 브랜드의 월드 모델로 활동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반드시 내가 광고하는 화장품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들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