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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차인거 압니다,,,하지만

포도왕추사랑 |2018.11.13 22:16
조회 194 |추천 0

안녕하세요 제가 일요일에 제친구가 전화가 오더라고요

전화를 받으니 친구여자친구가 전화를 받더라고요

저한테 자기 친언니랑 2:2로 술을 먹자는겁니다 알겠다고 하고 만나러갔습니다

참고로 친구 여자친구를 예전에 한번 본적있는데 그때 인상이 좋았는지 친언니를 소개시켜주더라고요

저녘 7시 30분에 만났습니다 친언니 오기전 제친구 여자친구가 자기언니 축제다니는 댄스팀이라고사진을 보여주더라고요 사진을보니 제인생에서 역대급 여자 였습니다

기다리다가 그녀가 오더라고요 진짜 첫눈에 반했습니다 제스타일이였기 때문이죠

술을 새벽 4시30분 까지 먹으면서 대화를 했죠 그러면서 내일 만나기로 하고 번호도 교환하구요

술을 먹으니 서로 취해서 그런지 손도 잡고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그러면서 집을 데려다 주면서 집에 보내기 싫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가지마"라고 하니

"집에가지마라고?" 카는겁니다 그런데 첫만남인데 벌써 안보내긴 그래서 "농담이야"라고 했죠

그녀가 저한테 "맥주한잔더하자"라고 하더라고요 전 내일 출근도 해야되서 그냥가자라고 했어요

그래서 집앞까지 갔는데 집에 안들어 가는겁니다, 전 취해서 그런지 키스하고싶더라고요

그래서 키스를 했습니다 받아주더라고요.그러고 집에 보내고 내일 보기로했죠

월요일 그녀는 연습 시간이 오후 1시부터라고 해서 그전에 카톡했는데 연락이 업더라고요

오후 3시쯤 카톡이와서 늦잠자서 늦었다라고 연락이와 저는 전화달라고 하고 전화를 해서

오늘 저녘 일끝나고 보기로 한거 잊지마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일끝나고 저녘 7시30분쯤

전화를 하니 전화를 안받는겁니다 우선은 그녀집근처로 가자 싶어서 가면서 전화를 5통 했는데

안받더라고요.그래서 가봤자 허탕치겠다 싶어서 카톡으로 "다음에보자" 하고

집으로 다시 돌아가는 도중에

카톡이 오더라고요 "알람을 맞춰놨는데 계속잤네 ㅜㅜ " 라고 오더라고요

"저번주 이번주 너무 바빠 이번주 시간없을텐데" 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럼 오늘 보자 " 라고 하니 "그랭" 라고 왔습니다.. 그래서 다시 그녀의 집으로 갔죠

그녀가 차에 탔는데 엄청 아파보이더라고요 "아파?"라고 물어보니

"어제 술도 많이먹고 저번주에 바빠서 이번주 계속 아플거같았다"라고 하더라고요

우선 밥을 먹여야할거같아서 찾아놨던 밥집을 갈려고 하니 휴무인겁니다그래서

"아 밥집 찾아놨는데 휴무네 빨리 찾을게" 라고 하니 "천천히 찾어 갠찬어" 하더라고요

결국 다른밥집을 가서 밥을 먹으면서 "어제 내가 데려준거 기억해?"라고 하니

"생각이 안나는데 데려다 줬으니 집을갔겠지?"라고 하는겁니다 기억을 못하는건지

키스 한것 때문에 기억을 안나는척 하는건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밥을 다먹고

같이 더 있고 싶었지만 "아프니깐 집에 일찍들어가"라고 하니 그녀는

"이렇게 아픈데 불러낸거 미안해 해야한다" 하면서 농담식으로 이야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차로 집앞에서 이야기좀 하고 가라 하고 하니 알겠다고 하고 집으로가는 도중

그녀가 "너는 말투가 너무 명령조야 난 싫어"라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고칠게 이제 안할게" 라고 하고 집앞 도착하였죠 

차안에서 "이번주 못보면 다음주 까지 어떻게 버티냐" ,"얼굴 너무 이쁜거 아니야?"

라는 오글 거리는 말도 하곤 했죠 그녀는 " 나 예쁜거 알아 너아니여도 많이 들어"

"나 그리고 성격 생각보다 많이 안좋다" 라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전 좋다고 했죠

그러니 그녀는 "너는 너무 애 같애" 라고 하고 "그리고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너무 그쪽으로 몰아 가는거 같아서 부담스러워 처음에 친구처럼 만날라고

부담없이 일요일에 술먹은거야"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그런거 아니다 라고 하니 그녀는 "너는 금사빠 같다" 라고 하더라고요

다음주에 보자 하고 약속하자 하니 약속은 싫답니다 대신 생각은 해보겠다는겁니다

그러면서 그러면 제가 "담주에 보면 영화도 보고 놀러가자"라고 하니 알겠답니다,

이러고 그녀를 집에 보내고 저도 집에갔습니다

참고로  차안에서 이야기할때 서로 미소를 띄면서 이야기 했습니다 진지한 분위기아니였구요.

집으로 가면서 카톡으로 "나와줘서 고마워 빨리 나아!" 라고하니 "덕분에 밥먹고나니 나아진거같다

고맙다" 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번주 아직 많이 남앗지만 힘내고 몸관리랑 컨디션 관리 잘해"라고 카톡보낸뒤 잠을 잤고 그다음날 읽지도 않고 답장이 없더라고요 오후2시쯤 읽었던데

답장이 없더라고요,, 저녘 8시 쯤 전화 한번해보니 전화도 안받고요,,

그래서 지금 그냥 차였구나 생각 하고 있습니다. 제 잘못도 있죠 너무 들이 댔고

부담스럽게 한거 하지만 평소 무뚝뚝하고 말이없어서 평소처럼하면 싫어할거 같아서

그래도 나름 좋아한다는 표현을 하고 한겁니다, 이번주 나 담주에 다시 연락오거나 할일은 없겟죠,,??좋게 생각하면 너무 아파서 연락못한걸수도 있을거같은데.그건 제 생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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