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새찬소주와 1억씩 잇단 계약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원겸 기자]'어머나'로 인기를 끌고 있는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첫 광고모델 계약에서 대박을 터뜨렸다. 장윤정 측은 장윤정이 최근 농심 '찰 비빔면'과 6개월 단발에 cf 모델료 1억원, 선양주조의 '새찬소주'와 모델료 1억원에 1년 동안 지면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조건으로 각각 계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이어 "불경기가 계속되고 있는데다 첫 광고모델 계약인데 잇달아 억대 모델계약을 맺은 것은 파격적인 일"이라며 "두 회사는 장윤정의 밝고 깨끗한 이미지와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여서 이번에 좋은 조건으로 모델 발탁을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류 광고는 김태희, 손예진, 한고은, 김정은 등 미녀 스타들이 모델로 발탁되고 있는 만큼 장윤정은 '새찬소주'와의 모델 계약으로 이들과 매력 경쟁을 벌이게 됐다. '새찬소주'를 판매하는 선양주조는 대전·충청지역을 대표하는 소주로 장윤정의 모델기용을 계기로 '새찬소주'를 전국에 출시할 계획이라는 게 장윤정 측 설명이다. 장윤정은 2일 '새찬소주' 광고 촬영을, 오는 7일에는 '찰비빔면'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윤정 측은 "장윤정이 요즘 너무 좋은 일만 생겨 행복해 하면서도 두 광고 모두 각 회사에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 신제품이어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