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다. 댓글 쓰려고 로그인까지했네... 나의 엄마는 본인이 저렇게 나를 키웠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고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라고 말하지만 정말 하나하나 반박하며 상황들을 갖다댈수 있을정도로 개차반으로 날 키웠다. 나의 엄마가 나에게 소리지를때 내가 몇세때 이런기억이 있는데 내 기억이 틀린거냐고 물으니 그래너잘났다 로 대화를 마무리 지으려고 하더라. 그래도 엄만데.... 라는 말도 개소리고 낳아주신 은혜 라는 말도 개소리다. 낳아달라고 한적도 없으며 평생을 마이너스자존감으로 살아가게끔 키우며 내 인생을 망쳐놓았는데 그래도 엄마는 무슨.. 지금은 나도 아이엄만데, 아이를 낳고 친정엄마에대한 고마움? 애틋함? 미안함? 개뿔 아무것도 없다. 이렇게! 예쁜데! 사랑스러운데! 날 왜 그렇게 키웠나 라는 생각밖엔 안든다.
베플ㅂ|2018.11.16 20:47
우리엄마는 나 엄청 잘 키우려고 노력해줬음. 그렇지만 [그래도 엄만데...][그래도 부몬데 널 사랑하지]이런 말은 절대 남한테 함부로 할 말이 아님. 이렇게 모성애강조하는 글도 별로임. 어차피 고마워할 애들은 고마워하고. 마음에 상처가 있는 애들은 티 안내고 그 상처를 안고 가니까... 세상 모든 가정, 인생에는 본인만의 드라마같은 고통과 기쁨이 모두 다른데. 마냥 행복만 한 인생이 있을까. 이런 글 별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