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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사이

뚜둥 |2018.11.16 08:36
조회 821 |추천 0

안녕하세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이 여자를 안지는 반년이상 되었고 만난지는 2달 조금 넘었습니다 처음에 만나서 1주일 만나고 사귀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가지않아 8일 사귄쯤에 사실 좋아하지 않았다고 헤어지자고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는 헤어졌지만 계속 친구로 지내자며 계속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충격적인건 헤어지자마자 바로 다음날 다른남자와 손잡는 사진을 프로필 배경사진으로 올려놨더군요 뭐 거기 까지는 이해를 했습니다 그녀석이랑도 13일 정도가서 싸워써 깬걸로 기억합니다 또 깨지고 난 후 그 여자가 2주정도 뒤에 저랑 매일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제가 좋아진거같다고 이번엔 진짜라고 믿어도 된다고 말을 하면서 고백을 유도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속는셈 치고 그 주의 목요일에 만나서 고백을 하려고 약속을 잡았는데 그 여자가 화요일에 2년지기 남사친이랑 야시장에 가기로 했다면서 화요일에 야시장을 갔다왔습니다 그런데 수요일에 충격받고 말았습니다 야시장을 갔다온 그 남사친이랑 2주전부터 사귀고 있었다고 또 사귄다고 말하면 내가 상처받을거같아서 말을 못했다고 미안하다고 자기가 쓰레기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 또 그러려니 했죠 사실 저도 그 여자 너무 좋습니다 너무 사랑스럽고요 보통같으면 그런 여자 버렸는데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그 2년지기 남자랑 사귀다 오늘에서 부터 2주정도 전에 또 깨지고 저는 이제 타이밍이 살길 이라고 믿으며 라인을 만들고 있었는데 왠일인지 그 녀석이 잘생겼었나 봅니다? 갑자기 몇주동안 더 놀았는데도 저한테 관심이 생기지 않는다 하고 좋지도 않다고 합니다 이제는 어째야 하는건가요? 스킨십은 사귀지 않는데도 여자가 안아주는걸 좋아해서 항상 집들어가기 전에 안아주고 뽀뽀까지 챙겨줍니다 여자의 어장관리에 전 놀아나기만 한 것인가요? 지금 다시 물어봐도 전남친을 만나기 전에 마음은 진심이었다고는 합니다 저는 가망이 없는건가요? 이 여자 잊고 살아가야 하는건가요?? 제가 희망을 버리려고 해도 이여자는 제 말을 너무나 잘듣고 약속도 잘 잡아주고 저한테 잘 웃어주고 제가 이 여자가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인터넷 사람들을 많이 사귀고 현실로 만나길레 위험할거 같아서 인터넷 친구를 사귀지 말고 연락을 다 끊으라 했더니 정말 다 끊을만큼 제 말을 잘듣습니다... 이런식으로 발전하지 못할 관계는 끊으려고 해도 이 여자는 희망이 없지는 않다면서 잘하면 관계는 충분히 발전 가능하다고 합니다 왜이러는 걸까요..? 어떻게 해야하죠? 확답을 바라지는 않지만 제가 이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에 글 작성해봅니다 필력이 안좋아서 읽는분들이 좀 힘드실수도 있겠네요 죄송합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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