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일년넘은 커플이에요
거의 8개월내에는 술 조절도 못하고 마시고 술취하면 연락이 안되는 사람이어서 많이 싸우고 그랬습니다.. 심하게 싸워서 헤어질뻔한적도 있었고요
그 이후론 술 적당히 마시려하고 술약속도 잘 안잡으려고 하는데 저랑 약속한 시간에 못들어가네요
항상 핑계분.. 다같이 있는데 다들 안가서 나도 못갔다, 얘기하다보니 길어졌다, 술집에서 나온시간을 약속한거다
이러면서 한번도 안지키네요.. 제가 시간 정해주는게 아니고 자기가 항상 정하는데 안지켜요
매번 화내다가 요즘은 진지하게 말했는데 또 그래요..
이럴땐 어쩌나요..
때에 따라서 시간이 다르긴한데 새벽 4-5시 약속도 못지키는 사람이에요 ㅋㅋㅋ
점점 지치네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 말이 확 와닿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