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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무시하는 애들 진짜 생각없어보임

ㅇㅇ |2018.11.16 23:31
조회 1,006 |추천 7
고1인데 오늘 학교가서 제일 많이 들은말이 국어가 그렇게 어려웠냐?;;; 이말임 근데 난 개인적으로 수능을 본 언니오빠를 둔 애들도 분명 있을텐데 그런말을 따발따발 내뱉는다는거 자체부터가 마음에 안들었음

입공부충들이 수능 31번 지문은 보자마자 풀었다하고 화작은 살짝 어려웠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고 그렇게 오바할수준인가 그러길래 내가 니네가 지금 고3현역들이나 n수생들보다 잘할거라 생각하냐고 장난식으로 툭던져봄

애들은 이번 수능본사람들이 약간 머리가 안좋았던거 아니냐고 비아냥 거림ㅋㅋㅋㅋ 진짜 근데 우리오빠도 사실 수능봤거든 갑자기 국어 망했다면서 울려하는 오빠얼굴이 슥 스쳐지나가는거야 이때부터 살짝 빡쳐서

니네 가서 보는거랑 pdf로 한번 쭉 본거랑 같냐고 니네 솔직히 모의고사성적도 못나오는데 이런말하면 나멍청해요~ 광고하고 다니는거라고 등등 뭐라했음 흥분한상태로 말해서 기억이 잘안남..근데 사실 성적들먹인건 좀 내가 너무했긴한데 사실이었음 걔네는 정작 3~4뜨는 친구들이었거든ㅋㅋㅋ 그뒤로 애들이 말려서 끝났음
애초에 우리반에 수능응시자 형제둔 애들이 적어도 6명은 됬었고 다들 암울해보였는데 그딴소리 하면 안돼지ㅋㅋㅋㅋ

그리고 걔네는 아무말못했다ㅋㅋ 나모고 전교 5등안에듦 성적갖다가 무시당하는거 직접 겪어보니 기분이 참 좋았을거야ㅋㅋㅋ

제발 그러니까 수능 쉽던데 이딴말 하고 돌아다니지 않았으면 좋겠음 사실 자유지만 주변 수험생들이랑 수험생 형제둔 친구들한테 굉장히 실례임.. 이번에 그리고 국어교육학과 교수들도 전부 인정한 불수능 이었어ㅇㅇ 쉽다고 느끼는 사람들중 아마 8할은 착각일거야 물론 재능도 있겠지먼 ㅇㅇ 나중에 수능보고 얼굴 붉히기 싫으면 그냥 입다물고 눈치없이 다니지말자


추천수7
반대수1
베플ㅇㅇ|2018.11.16 23:32
걱정마 그런 애들이 고3 되서 울고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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