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능본 고3이야ㅎㅎ
과외한지 2년됐고 선생님만나서 점수많이 올랐어
순하게 생긴사람 좋아하는데 순하게 생겼구 키도커서 첨부터 좋아했었는데 말하긴 그래서 숨기고있다가
수능보기전에 농담으로 내가 목표하던대학 가게되면 사귈수 있냐고 그랬더니 일단 잘보고 오래서 알겠다했구 셤보고왔는데 점수 괜찮게 나와서목표한 대학 들어갈수 있을거같당ㅎㅎㅎ
채점은 무서워서 시험다음날저녁에 했구
금요일저녁에 바로 선생님한테 전화해서 좀 보자고한뒤에
정식으로 고백했당ㅎㅎㅎ
선생님은 내가 재수 안하면 1월 1일에 바로 고백할생각이였대ㅎㅎ 아직 19살이지만 곧 20살되니까 괜찮겠지?ㅎㅎㅎ
요즘 너무 행복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