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초기때는 관계하는게 위험하다구해서 안햇구 남편도 잘 따라와줬어요
안정기 접어들어서 너무안하면 관계가 틀어진다 바람핀다는 판을 너무 많이봐서 남편한테 임신하면 하고싶을때 못하니까 남편들이 바람도 많이피고 한다더라 오빠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봣는데
자기는 그정도로 다른데서 하고싶은생각없다 참을만하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예민해서 그런건지.. 먼가 의심이계속되요
남편이 일베랑 야동을 몰래 즐겨보는데(결혼전에도 가끔보더라고요)
어느날 남편 핸드폰 보다가 구글 최근검색을 봤
는데 검색어에 저희 친정집근처 빡촌을 검색랬더라고요
ㅇㅇ빡촌(ㅇㅇ은 지역입니다)
ㅇㅇ밤문화
ㅇㅇ유흥
그리고 일베에서 지역 빡촌 글을 보고있는것도 있고
그거하고 친구들이랑 카톡주고받은게 있는데 그건 못봣어요
그날날짜가 신혼여행끝나고 친정가서 밤사이에 검색을 했더라고요 (제가자고있는시간에)
저랑 계속 같이 있어서 간거같진않은데
언젠간 갈것같은 느낌이들어서 불안해요
임신을하고 안정기에 접어들어서 성관계할때도 불편하고 아파서 많이는 못하고 항상 중간에 멈추고 빨리 끈내고하거든여 ㅜ 남편은 아쉬어하고
저도 계속하고 싶은데 아파서 길게는 못하겟고 ㅜ
이대로 계속 안하다간 남편이 외로워서 다른데서 하고올것만같은 기분이 들어요
임신하고 결혼하니까 그런생각이 자꾸드네요..
예민하고 의심이되요..
그리고 결혼끝나고 결혼식안한사람들이랑 술자리가 많아질거같다 연말회식도 많고해서 술먹는자리가 많을거같다 라는소리도 하는데
이해는되지만서도 불안하고
제가 집에만 있다보니 늦게오면 나쁜쪽으로만 상상하게되고 그래요..
남편은 자주 놀지는 못해도 논다하면 늦게까지 있거든요..
근데 늦게들어오고하니까 이제 불안해져요..
제가 외로워서일까요.. 답답합니다
어디가서 말도 못하구 신혼인데..
이렇게 불안하고 걱정만하먄 저만 스트레스일텐데
앞으로 결혼생활이 어찌될까도 불안하고
육아도 불안하고 그렇네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