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들의 넘쳐나는 가게가 있었습니다
더러는 흥정을 하며 관심을 보이는 사람도 있었지만
정작 물건을 사가는 사람은 적었습니다.
하지만 "그 물건 값을 평생 지불해야 한다."는 가게 주인의
설명에 미련 없이 돌아서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무엇을 파는 가게입니까 ."가게 주인은 분명하게
대답하였습니다. "진실한 삶을 판답니다"
그때 구경꾼 가운데 한 소년이
물건을 사려는 듯 앞으로 나섰습니다.
그러자 그의 어머니처럼 보이는 여인이황급히
소년의 소맷자락을 붙잡았습니다.
이녀석아,
왜 고생문으로 들어가려고해!"
진실한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으로 취급받는 세상.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이 그런 세상 아닙니까?
서글퍼질 때가 있습니다.
무언가 일을 해도 '저 사람 순수한 뜻이 아닐 거야,
무언가 다른 목적이 있을 거야'라며
견주어 보는 사람들.
쳇 자기 앞가름이나 잘하지' 하며
다른 사람들을도와주고
배려하는 사람들을 낮추어 보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볼 때면
진실은 함이 세다' '진실은 어디에서든 통한다'
라고 믿었던 마음이 흔들려
슬그머니 화가 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화는 이내 부끄러움으로
수그러들고 맙니다.
나 자신부터 그런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더욱 서글퍼진 하루 였습니다.
마음이 고인 물을 퍼낼 때 中에서...
-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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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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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5 입니다...(2018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