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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원] 여고생 박혜원,'CF 한편으로 스타됐어요'

떳낭?? |2005.03.08 00:00
조회 2,897 |추천 0
  여고생 박혜원,'cf 한편으로 스타됐어요'



여고 3년생 박혜원이 이동통신사 cf 하나로 광고계와 방송계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톱스타 심은하의 청순미와 고소영의 섹시함을 결합한 듯한 빼어난 외모와 170cm를 넘는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이다.

박혜원은 이동통신사 cf에서 남자친구와 전화통화 문제로 싸우는 역할을 맡았다. 전화를 걸었다고 주장하는 남자친구에게 "이제 거짓말까지 하세요?"라고 쏘아붙이다 남자 친구가 "그만 두자"며 떠나자 슬픈 표정을 짓는다.

박혜원이 등장한 이 cf는 박헤원의 슬픈 표정이 인상적이라는 평과 함께 광고포털사이트 'tvcf'(tvcf.co.kr)의 지난달 둘째주 인기cf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최근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박혜원은 발레, 한국무용뿐만 아니라 수영, 스키, 승마 등에도 조예가 깊은 만능 스포츠우먼이다. 최근에는 예쁜 얼굴과 어울리지 않게 이종 격투기 ‘k-1’과 ‘프라이드’에 푹 빠져 있다.

이 cf가 인기를 끌면서 박혜원에게는 화장품, 음료 등의 cf섭외는 물론 방송 출연 제의도 잇따르고 있다.

박혜원은 "연기자로 데뷔하기 위해 꾸준히 준비해 왔지만 쑥스러워서 친구들에게도 알리지 않고 촬영도 방학 중에 했다"며 "방송이 나간 후 본의 아니게 주변사람들을 속인 것 같아 미안했다"고 cf 하나로 주목받게 된 소감을 밝혔다.

또한 "여배우라면 누구나 바라는 멜로드라마의 여주인공 뿐만 아니라 안젤리나 졸리와 같은 강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여성의 역할도 꼭 도전해 보고 싶다"는 당찬 각오를 내비쳤다.

신인 연기자 박혜원이 그 각오만큼 톰스타로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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