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는 27이구요~
제게 고등학교때부터 가장~ 친한 친구한명이있습니다.
그친구성격이 AB형이고 고집도 엄청쎄고 약간 답정너같은 스타일이라서
그냥 그러려니하고 둥글둥글하게 대해주면서 그렇게 성인될때까지 항상
친하게지냈던 친구였는데요,
저친구성격이 약간 그 고집스럽고 (배려하지않고 이기적인) 이런부분때문에
좀 맞추기가 짜증나고 할때가 많았지만
항상 그래도 옆에 있어주었던 친구였기에 저는 그래도 고맙고 , 감사하다생각하고
연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미국유학을 1년정도 다녀왔었는데요, 제가 유학을 간지 한 6개월정도 된이후로
부터 너무 우울감이심하고 외로워서 그 친구한테 연락을했는데
도통 전화도 잘안받고 카톡도없고
1년을 먼저 연락한번 잘 안하더라구요
처음엔 그러려니하고 넘겼지만, 진짜 제가 너무 힘들고 가슴이 탁탁막혀 힘들다고하는와중에도
이친구는 그냥 연락을 재끼더라구요
그때 너무 심한 상처를 받아서 ( 정말 내가 힘들다고할때 옆에 있어주지않았기때문에)
그이후로는 진짜 8년동안 지내온 정이 다 없어지고 모든 정이 다떨어지더라구요.
그러다가 제가 한국에왔을때 거의 1년후쯤?
친구가 결혼을 했습니다 봄에했어요 .
저는 미국유학일 있었던 이후로 점점 연락도 안하고 (인연을 끊고싶어서 )
그렇게 생각해오는찰나
결혼을 한다하니
그래도 아깝게 생각안하고 축의금으로 30만원을 챙겨줬습니다.
뭐 별다른 선물은안했구요
근데 청첩장을 줄때도 지가 밥한번을 안샀구요 ㅋㅋㅋ
청첩장 주러 만났을때도 저희 집에서 자고갔었는데
지인들 청첩장줄때 같이줄 로션? 같은 선물을 포장하는걸 도와줬네요 제가 그다음날 일가는데ㅋㅋㅋ
자기랑 제일 친하다는 친구한텐 1도 챙겨줄생각 하나 없더라구요 저라면 그 로션 하나? 아니 막 세개라도 주면서 쓰라고했을텐데 ㅋㅋ 꾸역꾸역 아무런 소리도없이 지 회사 사람들꺼 포장하고 앉아잇더라구요 ㅋㅋ
너무 사람이 억세게 인색하니까 진짜 결혼식이고 뭐고 너무가기싫었지만
진짜 서운한 감정 다 참고 결혼식날 제일 먼저가서 화장하는거봐주고 옆에 있어줬어요.
애가 표현을 못하는건알지만 고맙다는말도없이 그냥 왔어? 이러고 끝.
제가 이런거 쫌생이처럼 뭐 못얻어먹어서, 이런거에 삐졌으면 걍 뭐 속시원히 얘기를 하고 걍 참겠지만
나이가 한살한살먹을수록 성숙해지는게아니라 미성숙해지는 친구를 보고 밥맛이 뚝뚝 떨어지더라구요
이게 서운한감정이 쌓이고쌓이다보니
얘는 도대체? 무슨생각을하는애지? 서로 절친인데 가까운사람을 생각해주는 마음은커녕
정말 마음으로 나를 친구로 생각하는지가 의문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회사 토요일 월차써서 가는건데
말한마디라도 예쁘게 생각해줘서 참석해서 너무 고맙다 이런말도없이
지 결혼식오는게 당연하다면서 완전 당연하단식으로 정떨어지게 말하고있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리고 결혼식날 ㅋㅋㅋㅋ 뒷풀이이런것도 전혀없이 ㅋㅋ 결혼식하고 끝났구요
전화로 고맙다는 한마디 그 당일날 오고 ㅋㅋㅋ 연락없구요
자기네 집에 놀라오라고 말은 하는데 ㅋㅋㅋㅋ 축의금 30만원 준사람한테
진짜 초대할마음이면
이번주 토요일날 시간되냐 ? 라고 물어봐야 정상이지
그냥 흘리겟소리로 언제한번놀러와~
이게 말이되나요 ?ㅋㅋㅋ 신혼집을 제가 뭐 놀러간다고 먼저 말하나요 ?ㅋㅋㅋㅋ
그냥 애같고 상대방생각할 줄도 모르는 배려없는애 같아서
인연끊고싶은데 30만원 그냥 자원봉사했다치고 살려구요 ㅋㅋㅋㅋ
아니 제가 꼬이고 잘못된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