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돈까스여행기를 심심해서 올려봤었는데
저만큼 돈까스를 좋아하시는분이 있다니..! 놀랐습니다!
추천해주신 모든 돈까스집은 메모 해놨구요!
주말에 쓱쓱 가봐야겠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짬뽕여행기.
제가 두번째로 좋아하는 음식이예요!
1. 안양 ㅇ짬뽕
배추와 고기가 듬뿍 들어가서 굉장히 개운합니다.
가격도 5,000원이라 엄청 저렴해요.
사실 집앞에 있는곳인데 항상 사람이 많길래 별 기대없이 가봤는데...!
맛있더라구요.
음식이 늦게 나오는것 빼곤 정말 최고입니다.
2. 올림픽 공원 *중헌
돌잔치갔다가 먹었어요.
망고새우가 맛있었고 짬뽕은 달았어요.
혹 코스요리 드시러가면 짜장면 택하시길 권해드립니다.
3. 프랜차이즈이지만 ㅎ짜장
매운거 좋아하시면 드셔보세요.
남편이랑 스트레스 받으면 가는데 아주 좋습니다.
홍합은 복불복이예요. 신선하거나, 그렇지 않거나
4. 서산 해미읍성 영*각
짬뽕 좋아하는걸 아는 회사 사원분이 추천해주셨어요.
맵진 않은데요 엄청나게 깔끔하고 담백한 국물입니다.
날 좋을때가서 식사하시고 해미읍성에서 산책하면서 인생샷 건지세요.
이 집 옆에, 응팔에 나온 분식집이 있는데 사람들 줄 서 있더라구요. 근데 전 안가봤어요.
오로지 짬뽕이 목표였으니까!
5. 오로지하니까 생각난 안양6동 오*지 짬뽕
오후 8시까지만 영업하는 옆동네 매운짬뽕 맛집.
매운거 좋아하시는 분 안양 오시면 꼭 드셔보세요.
안양에 *호와 라는 뚝배기 짬뽕도 있지만,
매운맛을 찾으신다면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매운맛의 끝판왕
짬뽕여행의 시초
6. 여주 유*장
무한도전에 나왔었어요.
초초기, 초기, 2단계, 3단계 있는데
맨처음 초기시켜서 한젓가락 먹고 울면서 나왔어요.
이제는 많이 익숙해져서 2단계 먹습니다.
고춧가루 많음 주의.
그치만 11시오픈인데 10시부터 웨이팅 있는 맛.
이 외에도 또 추천해주세요.
제가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