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선 워너블은 아니지만 한창 프듀 인기 있을때 물타듯이 친구들이랑 같이 봤던 닝겐임
작년에 진짜 프듀가 얼마나 인기 있었는지는 다들 알 거라 생각함. 우리 반에 대부분 여자애들은 다 프듀에서 고정픽 있었고 투표할때만되면 투표 부탁하고 그랬단 말임. 그래서 나도 프듀에 관심 가지게 되고 갠적으로 김종현, 임영민 그리고 박지훈 응원했었음. 그때 프듀때 논란도 많고 순위 발표될때마다 다들 그 얘기 했었음 ex) ㅇㅇ이 악마의 편집이래! ㅇㅇ 순위 떨어진 거 봄? ㅇㅇ 리더미 개쩔어 등등
프듀 막바지에는 학교에 ㅇㅇ 뽑아주세요! 이런 전단지랑 포스터 개많았고 애들도 그 얘기하면서 신기하다고 재밌다고 했었음. 프듀 멤버 정해졌을때 왜 김종현 없냐고 애들이랑 오열하고 ㅋㅋㅋㅋ 그랬던 기억이 있는데 벌써 프로젝트가 끝난다싶으니깐 새삼 시간 참 빨리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ㅠㅠ 나 이제 고3 막바지인데 고2 초중반?이었나? 그때 생각나고 나의 학창시절이 끝나는구나~ 이런 생각 듦 ㅋㅋㅋㅋ
이런 비슷한 감정 느끼는 사람 또 있음?? 그냥 좀 아쉽고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새삼 느끼게 되는 것 같음 ㅎㅎ 윙크남 화제되었던데 엊그제 같은데ㅠㅠ
암튼 워너원 다들 잘 되었으면 좋겠고 워너블도 다 행복한 덕질만 하길 바랄게! 모두 수고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