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시험은 열심히 준비한다고 밤도 새워가면서 공부해서 망쳐버리고 앞으로 남은 시험은 앞서 본 시험 이후로 자신감도 뚝 떨어져서 잘 볼 자신도 나지않아요
연애도 한번 못해보고, 아니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지가 않아요 무성욕자인가.. 사랑이 뭔지 모르겠어요 받아본적도, 줘본적도 없어서.
매일이 힘들고 좋은 기분이 아니더라도 또 다시 더 힘든 날이 어김없이 찾아오는게, 이게 사람 사는건가 싶어요 왜 이렇게 살아야 되지..?
그냥 이렇게 잘하는거 하나없이 행복하지않게 살고 있는 나를 보면 그냥 낳아주신 엄마한테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친구들은 연애다 공부다 교환학생이다 일이다 열심히, 재밌게 살아가고있는거 같은데
저는 도무지 의욕이 나지 않네요 그냥 자다가 눈뜨는게 무서워요 또 시작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