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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허망하다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가더라
남의 생각?
왜?
내가 헤퍼? 아니면 너무 짜?
짠순이든 헤프든 평가는 알아서 하시고
정말 암캐라고 암내풍기면서
온동네 사방팔방을 싸돌아댕긴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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