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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자로서 매력이 없나봐요

슬프다 |2018.11.27 18:30
조회 15,784 |추천 18

20대 후반 연애 못해본 여자인데
나한테 끌리는 남잔 아무도 없나봐요
몸매도 날씬한 편이고
솔직히 잘 꾸미는 편이고
학벌 집안 다 괜찮은데
아무도 저한테 이성적인 관심은 없나봐요
장난만 치고
떠보는 말만 하지
정작 따로 개인적인 연락은 없네요
주말에 뭐하냐 영화보러가자 밥 먹으러 가자
뭐 이런 연락 전혀 못 받아봣네요
사회에선 저 보고 연애 많이 해봤을 거 같다는 소리 듣는데
정작 저한테 다가오는 남잔 전혀 없어요.
그냥 친구로서만 좋은가봐요ㅠㅠ
친구 하나 둘 시집 가니까 우울하네요..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추천수18
반대수13
베플ㅇㅇ|2018.11.27 18:39
본인이 남자들이 보기에 그렇게 크게 연애할 마음이 없고 혼자 잘 지내는 것처럼 비치게끔 행동하진 않았나요? 님이 생각한 것보다 님 태도가 많이 소극적이어서 의도치않게 철벽치는 것처럼 보였을 수도 있어요
베플ㅎㅎ|2018.11.28 04:49
글쓰기 귀찮지만 안타까워 쓰는데 쓰니 말대로 외모나 다른게 문제없다는 점 나는 믿어 이쁘지않아도 연애 잘만 하거든 내 주변에도 외양이든 학벌이든 뛰어나진 않아도 또 흠잡을만한것 역시 없음에도 연애 못하는 친구들 있는데 보고있음 사람(친구)으론 괜찮은데 곰이야.. 연애 잘 하는 사람치고 눈치 센스 없는 사람 없다..그런데 이게 타고나는것도 있지만 연애경험을 통해 배우기도 하는데 모쏠이니깐 더 그런 연애스킬이 부족한거지.. 밀당이라 하면 나쁜거라 생각하는데 다른 말로 완급조절이라 생각해 상대가 당길때 눈치채고 당겨지는척 해야하고 밀때 눈치채고 좀 떨어져야는데 어릴땐 그냥 자기 마음만 중요해서 좋으면 사랑을 마구 퍼다부어 상대방은 부담스러운데도.. 다른한편 좋은데도 아닌척 도도한척을 그리해 쉽고 가벼워보일거란 걱정에.. 난 밀당도 노력이라 봄 화나는데 때론 웃어넘겨주고 사실 그리 화나지않았음에도 괜히 질투나는척도 해주고 하루종일 있었던일 통화하며 붙들고싶어도 아쉬울때 전화 끊기도 하고 상대에 대해 잘보이고싶은 내숭과 배려 이 모든게 밀당이라고 봄 여자들만 그런게 아니야 남자들도 때론 남자다운척 때론 귀여운척 오빠같은척등등 다각적인 모습을 보이는 사람이 매력있잖아 츤데레가 왜 인기있겠어 쓰니는 이게 안되는거 아닐까
찬반ㅇㅇ|2018.11.28 07:52 전체보기
자신감없는 여자 남자들이 싫어해요. 옷도 깔끔하게 입고 목소리라도 자신감 있게 내고 머리도 깔끔하게 하면 남자는 저절로 생김. 그리고 한국놈은 만나지마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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