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건과학대학 계열 소속 학과에 재학 중이며 과대표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번에 한 학생과 의견대립이 생기는데 결론이 나지않아
누가 맞는지 알고 싶어서
대다수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올려봤습니다.
저희과는 매주 목요일 마다 32명의 학생이 3시간에 걸쳐 테스트를 봅니다 .
저희 학과는 보과대 특성상 졸업 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평가(시험)를 치룹니다."
평가는 1명씩 진행되며, 인당 약 20분 가량 소요됩니다.
그리고 순서는 매주 제비뽑기로 공평하게 짜서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뒷 번호 순서학생들은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지루하게 기다려야합니다.
또한 '앞 번호' 순서인데 개인적인 사정이 생긴 학생들은 '뒷 번호'
학생들과 번호를 교환해서 안전하게 뒤로가는 식으로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제 한 학생이 1번순서를 뽑습니다
1번을 뽑은 학생은 재수강수업을 1시간 들어야 하기때문에 끝나고 와서
유도리있게 바로 다음 순서에 보겠다 말합니다.
이 말은 즉 본인 뒷 순서 2번부터 하고있으면
1시간뒤에 와서 끼어 들어가겠다 이말입니다.
그 말을 본 저는
(글쓴이 빨강)
"번호를 중간번호랑 바꾸세요 그런식으로 하면 죄다 자기 하고싶을때 들어가서 개판된다."
(1번학생파랑)
"그냥 전 시간 처럼 하면되는거 아닌가요? 수업듣느라 그런건데"
라고했고
여기서 1번학생이 말한 전 시간에 한 것은
저희가 긴 시간때문에 뒷번호 학생들은 그 날 평가시간에 못보고 다음시간으로
밀린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순서상 뒤로 밀린 학생들은 먼저 재시험을 본 후에
당일날 평가에 대해서는 새로 뽑은 제비뽑기 순서에 맞게 유도리 있게
사이사이 들어가기로 과 대부분의 학생들과 협의를 했습니다.
그 억울하게 밀린 학생들에 대한 편의지 개인의사정을 위한 유도리가
아니라고 말해줬습니다
나
"그때는 전체였고 다른 학생은 매번 수업때문에 맨 뒷 번호랑 바꿔서 하는데
왜 너만 너시간에 맞춰서 오는데로 하려고해"
1번
"그 학생은 2시간수업이라 어차피 뒷번호밖에 못한다 본인은 1시간만이다"
나
"수업은 개인사정인데 니사정에 왜 배려를 강요하냐 다들 개인사정보고 내 일 다하고
오는데로 보려면 순서를 뭐하러짜냐"
"저번에도 너 아파서 너 멋대로 뒷 순서인데 먼저들어간적도 있는데 그런식으로 할꺼면
순서를 짜지를 말던가 그 때 나한테 얘기 한마디라도 했냐"
1번
"제가 먼저 말씀 안드린건 죄송한데 왜 그때 불만 얘기 안하고 지금와서 얘기하냐 이해가 안된다"
나
"그때는 너가 아프니까 이해하고 넘어간거고 너가 똑같은 행위를 반복하니까 얘기를한거다
니 개인사정에 배려를 강요하지말라니까?"
1번
"그게 수업인데 어떻게 개인사정이냐 본인 같으면 충분히 이해를 하고 양보할거다
뒷 번호에 피해는 없다"
여기까지가 대화한 내용이고 저의 논리와 1번학생의 논리를 요약해서 말하면
'분명 뒷번호에 피해 없는건 맞지만 그런식으로 개인사정으로 번호 본인마음대로 들어가고싶다고
들어간다면 분명 혼란이생기고 불만있는사람이 생긴다
일일이 개인의 편의를 봐주면 혼란스러워지고 모두가 자기의 편의를 보고싶어 할꺼다'
'아니다 1번순서가 나왔고 내가 수업끝나고 와서 바로하는게 결국 번호는 똑같기 때문에
남들에게 피해가 안간다고 생각해서 바로 하려한다'
누구의 의견이 맞는건지
제가 너무 불편러인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배려와 형평성이 같은 선상에 놓인다면
당연히 저는 과대표 이기 때문에 형평성을 우선시 할껍니다.
긴 글 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