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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내 인간관계란..

ㅇㅁ |2018.12.01 00:45
조회 6,459 |추천 4
알아요. 직장생활의 성공은 딱 내 할 일만 잘 하고 적당한 배려와 친절만 있으면 된다는걸.
그런데 사람 맘이라는게 속한 집단에서 따돌림 받지 않으려고, 인정 받으려고, 잘 지내려고, 사조직에 속하고 싶어서 욕심부리기도 하잖아요.
결코 모든 이에게 인정받고 사이좋게 지낼 수 없잖아요. 누구나 상대적이라는게 있는거고 저의 모습이 타인에게 안좋게 비춰질 수 있어요.
그런데 요즘 제 행동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 같지만 근래의 일들이 너무 부정적으로 주변에 비춰져서 상처도 받고 신경도 쓰이고 스트레스도 받아요.

제가 후배직원에게 너무 몰아쳐서 심하게 잡는거 아니냐는 말들이 많은데 실상은 후배직원이 먼저 제 선의와 배려를 무시했어요. 이 내용은 저와 같은 일 하시는 다른 분들도 공감하는데 제딴에는 잘 한다고 한건데 하다 안돼서 지친 맘에 쎄게 나갔더니 바로 그런 얘기가 도네요.
지금은 제가 포기해서 일절 말 한 마디 건네지 않고 그 직원이 제게 아쉬울 때 물어보면 답만 해주는 정도에요.

이런저런 상황 무시하고 제 갈 길 가면 된다지만 그 돌아다니는 얘길 들은 이상 주변의 시선이 너무 부담스럽고 말 한 사람은 악의없이 아무런 생각없이 말한 것 같지만 너무 상처가 큽니다.

극복하고 회사생활 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추천수4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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