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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1 14:34
조회 53 |추천 0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 때를 돌이켜 생각해보면
당신이 했던 말이 기억나요.
날 결코 버리지 않을거라고 했었죠.
난 당신의 손에서 떠났고
모래위에 집을 지었죠.
그렇지만 난 다시 손을 뻗었고
당신에게 닿기까지 놓지 않을 거예요.

날 잡아주세요.
날 만들어주세요.
때로 세상에 나 혼자만 있는 것처럼 너무 외로워요.
난 집으로 돌아갈 길을 찾아요.
그러니 날 만들어주겠어요?
눈보다 더 희게 씻어주세요.
난 지금 집으로 돌아가고 있어요.

주님, 무릎을 꿇고 기도해요.
난 진흙이 되고 싶어요.
당신의 팔로 나를 안아주세요.
내 삶을 주님의 손으로 이끌어주세요.
주님, 난 단지 내가 인간일 뿐이라는 것을 알겠어요.
당신이 그것을 이미 이해하고 계시다는 것도 알아요.
이제 난 놓지 않을거예요.
당신에게 닿기까지...

나에게 기름부으시고,
나를 지목해주세요.
때로 난 너무 외로워요.
집으로 돌아갈 길을 찾아요.
나를 견책하시고,
세례를 베풀어주세요.
눈보다 더 희게 씻어주세요.
난 길을 찾고 있어요.

난 길을 잃었고 외로우니까요.
난 오랫동안 헤매었어요.
그걸 깨닫느라 오랜 시간이 걸렸죠.
겸손하게 당신을 찾습니다.
당신에게 가기까지 쉬지 않을 거예요.

나를 선택하고,
사용해주세요.
때로 너무 외롭다고 느껴져요.
난 집으로 돌아가는 중이예요.
내 길을 지도하고,
나를 축복해주세요.
눈보다 더 희게 씻어주세요.
지금 집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출처 : ke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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