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스팔 ㅈㄴ혼란 내가 본진 파면서 전본진 탈덕? 한지 15일째인데
꿈에서 둘다 아이돌이란말야(약간 개인팬 기질있음)(다 좋아하는데 최애랑 타멤버들의 맘의 크기가 다름)
역은 강남역
무슨 (건전한)술집? 같은데서 최애제외한 본진그룹이 수다 떨고있고 최애만 따로 있길래 부담스러울까봐 아는척안하고 지나가는데 아는척해달라는 뉘앙스길래 팬이라고 아는척하면서 막 배경화면 보여주고 ㅈㄴ흥분하면서 대화 몇마디나오고 그럼
그리고 바로 옆에 국밥집에 밥먹으로갔는데 구본진 보러온 팬들 꽤 있고
현본진 만나고오는 길인데 구본진이니까 미안하고 뜨끔해서 그냥 나갈라했는데 식당 아줌마가 나 끌고 구본진 테이블 대각선자리에 앉힘ㅠㅠ (4인용 식탁에 구본진이 우측 상단이면 난 좌측 하단)
아무튼 ㅈㄴ덤덤하게 먹고 있는데 구본진이 나 툭툭 찌르더니 조잘조잘 얘기함 근데 편하게 얘기하길래 나도 동네오빠 만난거처럼 수다 ㅈㄴ떨음 진짜 몇분만에 절친됐어(팬인거 티 안내고)
아무튼 그러다깻는데 맘이 너무 묘하네;; 왜 같이 나온거야 꿈에
내가 책이나 종이에 구본진 이름 써놓고 그런거 현본진으로 다시 쓰면서 미묘한 감정을 느끼고 있는데 그것때문인가,, 구오빠의 흔적이 너무 많이 묻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