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캐슬 봐라. 부모가 입시 과정을 함께 뛰는 애랑 스스로 ebs같은거나 보고 혼자 공부하는거랑 급이 다르지 급이. 혼자 냅둬서 성공하기보다는 뭔가 부모가 그 과정을 함께 전략적으로 동참하는 집이어야 성공한다 요즘은.... 부모가 줄도 빽도 없으면 진쨔 비참한게현실...
베플ㅋㅋ|2018.12.03 17:37
ㅅㅂ... 내가 결혼할 때 우린 둘이서 알아서 하겠다고 도움 하나도 안받고 9평 원룸 1억 전세로 들어감. 풀옵이라 혼수도 딱히 할거 없었음. 그러다 애가 생기고 도저히 9평 원룸에서 살 수 없어서 결국 친정에 손벌리고 대출땡겨서 25평 2억 4천 아파트 전세 들어가 살았음. 거기서 살다가 거기도 좁아서(애가 뛸 자리가 없음 다섯발자국 걸으면 벽...) 친정명의 34평 아파트에 살고있음.. 25평 아파트 2년 전세사는동안 우리도 모은다고 모았는데 그새 집값이 1억 오르더라. 월급 그거 모아서 뭐해? 집값오르는 속도를 못따라잡는데. 시댁에는 손벌릴 엄두도 못내고 그저 친정에 기대는중... 친정마저 없었으면 애 지웠을듯ㅠㅠ 도저히 키울 엄두가 안나서... 집받으면 행복한가? 거의 친정아들처럼 사는 신랑도 힘들고 아들뺏긴거같다는 시댁도 힘들고 중간에서 중재하느라 나도 힘들고 그냥 채무자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