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지하창고에 고양이가 새끼를 낳게되었고 우연히 오다가다 새끼고양이를 발견한저는
아가들이 잘있는지 매일매일 아가들의 근황을 체크하고있던중
일주일째 돼던날 어미가 한마리의 새끼고양이(우리바트)를 버리고가서
안쓰러운맘에 입양하여 키우게된 캣맘입니다.
신랑말로는 제가 우리바트를 만져서 사람손떼가타서 버리고 간것이라고해여 ㅋ
너무 이쁘길래 매일가서 눈맞춤하고 슬쩍쓰다듬었거든여 ㅋㅋ
길냥이는 사람손떼가타면 자기새끼를 버린다고하니 이쁘다고 함부로 만지시면
안돼여~
5마리새끼중 유일하게 제목소리에 반응하고 울면서 기어나오던아이가 저희바트였어여
바트와저는 아마 운명이였나봐여
우리막둥이 바트가 점점 꽃미모로 변화하는 사진을 몇장 투척하고가오니
이쁘게들 봐주세용^^
처음 어미에게 버려진 우리바트를 발견했을때예여
혼자 울고있어요~~
본이아니게 바트사진을 올리고싶은대 못난이신랑배도 함께 첨부가됐습니다.
죄송합니다.
졸려하는 바트만 이쁘게 봐주세용^^
이건집에데려와 꼬질꼬질하던 바트목욕시키고 너무이뻐서한컷~
하품하느라 입찢어지겠어~~
제가누워있음 어느새 옆에와서
저런 눈으로 쳐다봐영~
그런눈으로 쳐다보면 어쩔것이야~~
엄마심장녹아내리잖아~~
가끔은 캣타워위에서 저래 부엉이눈을하고 저희를 내려다봐영
ㅋㅋㅋ
양치하랬더니 장난하자는줄알고 저래 장난을치고있는대
표정이 너무 이쁘잖아~~
호랑이한마리가 걸어오는줄........
지금은 티비뒤에숨어서 엄마랑 까꿍놀이중이랍니다.
ㅋㅋㅋ
마지막사진은 엄마아빠 출근할때 가지말란듯이
저래 문에매달려서 애절한눈빛으로 쳐다봐여~
눈에밟혀 일이 손에 안잡히네여 ㅋㅋ
이상 꽃미남으로 성장한 바트사진이였습니다.
이쁘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