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격태격 맨날 싸우고 험한말 자주하고 그러지만 그래도 누나라고 가끔 기사가 뜨면 보기는 함.
근데 기사 사진에 누나 속바지라도 보이는 사진이 있으면 뭔가 참 그렇더라 꼭 사진을 저렇게 찍어야되나 싶고 동생으로서도 별로 보고싶은 장면은 절대 아니고.
게다가 댓글 성희롱 수위가 제일 문제임. 성적으로 너무 심한 말들이 많아서 누나한테 그런 댓글들 신고할 생각 없냐고 말하면 누나는 그런거 하나하나 다 신경쓰면 이 일 못한다고, 괜히 고소했다는 기사 뜨고 하면 그게 더 일할때 안좋다고 말리는데 누나가 치어리더 하기 전까지 지금까지 나도 치어리더 사진들같은거 솔직히 성적으로 소비했던거 반성하게됨. 내 가족 일이 되어야 반성하게 된다는게 나도 참 좀 그런데 그냥 그렇더라
누나가 아파서 하루종일 누워있는거보고 좀 착잡해서 글씀. 잘들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