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휴가를 나왔는데, 여자친구랑 다툼후에 제 실수로 인하여
인연의 끝까지 와버렸습니다.
원래 평상시에 자주 싸우고, 화해하고 다시 친하게 지내는게 번번하여
이번에도 별 것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여자친구는 그게 아니었나봐요.
정말 냉정해진 여자친구에 말에 그때서야 후회한 채 울부짖으며 미안하다고 빌었는데
여자친구 눈에는 그게 눈에 들어올리가 없겠죠. 당연히...
첫 여자친구였습니다. 헤어짐의 방법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를 모르겠네요.
이제 겨우 몇시간이 흘렀는데, 원래 이 시간에 해야되는 연락등이 없으니
가슴이 찢어질 것 같습니다.
정말 다시 한번 한다면 잘할 수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연애도 장거리에, 군인이라(휴가는 매달나옵니다 변명..) 할 수 있는게 없어요.
그냥 헤어진채 엉엉 우는게 답일까요?
몸도 아프고 마음도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