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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전역

ㅇㅇ |2018.12.07 23:06
조회 135 |추천 1

엊그제 여자친구와논산 기차표를구매후 

눈물을흘리며 헤어지고

훈련소에 들어가 훈련을받고

가나파이를받고

자대를받고

선임들의 개갈굼속에 여자친구 하나 생각하며 꾹 참다가

일병레벨업과 동시에 여자친구의 바람으로

너무나 힘든 시기를 격고

야간 근무중 하늘을 보면서

하... 진짜 군대오면 헤어지는구나...

더좋은여자만나야지..하면서

이제 400일 남았다

300일 남았다

200일 남았다

100일 남았다

50일  남았다

 

하루..남아따^^

 

하면서

벌써 말년휴가를 나오고

 

군생활이 참 나를 정신적으로 어른으로 만들어준것같다

말년휴가나가는날

직원들꼐서 악수를 청하실때

참 싫었던 사람들인데 그순간만큼

나도 모르게 너무 울컥하고 죄송했던마음에

눈물이 났다.

 

너무보고싶다 후임들과 직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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