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여자친구와논산 기차표를구매후
눈물을흘리며 헤어지고
훈련소에 들어가 훈련을받고
가나파이를받고
자대를받고
선임들의 개갈굼속에 여자친구 하나 생각하며 꾹 참다가
일병레벨업과 동시에 여자친구의 바람으로
너무나 힘든 시기를 격고
야간 근무중 하늘을 보면서
하... 진짜 군대오면 헤어지는구나...
더좋은여자만나야지..하면서
이제 400일 남았다
300일 남았다
200일 남았다
100일 남았다
50일 남았다
하루..남아따^^
하면서
벌써 말년휴가를 나오고
군생활이 참 나를 정신적으로 어른으로 만들어준것같다
말년휴가나가는날
직원들꼐서 악수를 청하실때
참 싫었던 사람들인데 그순간만큼
나도 모르게 너무 울컥하고 죄송했던마음에
눈물이 났다.
너무보고싶다 후임들과 직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