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너무 쉽게 아프네요..
상민맘
|2018.12.09 14:39
조회 99,109 |추천 207
약간 방탈같지만.. 여기서 많이 활동하시는거같아 글 남겨봐요.. 저는 겨울만되면 무서워요ㅠ아이가 현재 5살이이에요.. 2살되던 해부터 올여름까지 저희 형편이 좋지않아서 많이 못챙겨먹여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또래 아이들에 비해 키도 작은편이궁 감기도 자주 걸리고 아토피도 심해요. 엄마의 마음이라는게 못해준게 가장 먼저 생각나고 미안하고 그렇잖아요ㅠ물론 지금은 그때보단 형편도 많이는 아니지만 나아졌지만 아기 건강한게 최고의 행복인데 면역력이 또래보다 약한지ㅜ 하루가 멀다하고 내과 피부과 가야하궁 그때마다 아이는 울고불고 너무힘들어하고.. 저도 너무 힘드네요.. 너무 푸념만 늘어놓았네요..그래도 엄마는 강해야하니까 더욱 강해지려고요. 판맘분들은 아이 건강 어떻게 챙기시는지요.. 함께 화이팅!
- 베플쿠미|2018.12.0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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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찍 결혼하고 비슷한 상황이었던적이 있어 응원하는 맘으로 댓글 남겨보아요. 많이힘들텐데 힘내시고 조언을 하나 하자면 형편이 좀 나아지셨다면 아이들은 면역력이 중요하니까 식단에서 그치지말고 유산균도 꾸준히 보충해주면 점차 개선될거에요. 영양제 챙겨먹는것처럼 어린 아가들에게는 유산균 섭취가 중요하지 않나해요. 유산균 중에서는 아이힐, 락피도 권할만해요. 유산균 꼭 먹이세요! 우리 아이처럼 쓰니분 아기도 건강해지길 소망해요 ^^
- 베플ㅇㅇ|2018.12.0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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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두 명 키우는 애엄마예요. 가족 중에 의사가 있어 자문을 많이 받는 편인데 영양제 유산균 특히 한약은 도움이 많이 안된대요. 그럴바에 음식으로 왕창 먹으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대학원에서 배우기로는 채소 중에 최고는 브로콜리고 고기 중에 최고는 쇠 간이래요. 참고하세요. 지금 댁의 아이가 면역력이 약한게 맞아요. 약하다고 집에만 있으면 절대 안되요. 단단히 입혀서 찬바람 맞으며 놀게도 하고 땀나게 뛰어놀게 하세요. 넓은 잔디밭 있는 공원가서 그냥 잔디 위를 달려다니게 하세요. 그럼 밥맛 돋아요. 그리고 잘 자요. 이 루틴을 유지하며 키우세요. 유산균이 문제가 아니에요. 뛰고 걸어야 장이 움직여서 변도 잘 봐요. '아이를 뛰어놀게 한다' 이거 하나면 아토피도 없어질 수 있어요. 폐가 튼튼해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