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나 카톡이나 만나서 이별 고하는 것에 비하면 둘 다 예의없음. 결국 이별을 직접 마주할 용기는 없고, 도망치고는 싶으니 그러는 거라는 걸 상대방은 당연히 알거든. 사귈 때는 좋아서 사귀어놓고, 누가 원인이 되었든 싫증나니까 아무렇게 대하는 거지. 조금 격한 표현일지 모르겠지만, 소심하든 책임회피든 뭐든 결국 그것도 인성임. 내가 마음 내키지 않아도 피하지 말고 마주해야하는 것들이 있다는 걸 알아야지.
베플ㅡ|2018.12.16 13:55
카톡이나 전화나 다 똑같음 일방적 통보.. 나한텐 만나기 위해 약속장소까지 오는게 귀찮고 본인시간 나에게 쓰는 것조차 아까워한단 생각밖에 안듦. 하여간 이건 본인이 당해봐야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