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 ㄹㅇ 나만 갈궈 편하게 걍 영어라고 한다
영어과목인데 _나 늙고 대충 수업하는 쌤이 있단말임
걔는 진짜 만만한 애들 생기면 걔 하나만 집요하게 괴롭힘ㅋㅋㅋ발표해도 씹고 뭐 물어봐도 엄마한테 물어봐 ㅇㅈㄹ까고 뭐만하면 지 싫어하는 애들만 점수까고 공부한다고 해도 니가?ㅇㅈㄹ
진짜 애들이 위에처럼 당했다고 했을때 저정돈가?했거든?근데 이건 당한 사람만 앎ㅈㅋㅋㅋㅋ
진짜 개화나 전에는 내가 친구한테 지우개 빌리려고 뒤 잠깐 돌아봣는데 내가 지우개 빌리는거라고 했거든?근데 바로 마이너스 처리하고
막 호박이다 밥먹고 숨만쉬는 애다 이러고ㅋㅋㅋ개빡치는거 다 참고 졸라 예의바르게 허리 굽혀가면서 들은 소리가 이거임
솔직히 이까진 별거 아닌데 _나 빡친날이 있었는데 우리가 자습이였거든? 근데 몇명만 공부하고 자는애들이나 딴짓하는 애들많았단 말이야
난 그냥 엎드려있었는데 막 너는 책이랑 안 친하냐 책 좀 읽어라 이러면서 개꼽주고
그날 눈이 왔는데 공부 잘하는 애가 야 눈 쌓였다 이래서 애들 진짜 공부잘하는애 못하는애 상관없이 10명정도 다 일어나서 눈 봤단말이야?
나도 보고싶어서 그냥 자리에서 일어나기만 했는데 영어가 나한테 또 어디 싸돌아댕기냐고 뭐라하는거임
나 그 시간에 일어난거 사물함 치우려고 일어난거밖에 엏는ㄷ데ㅜㅠㅜㅜ 그래서 내가 눈쌓인거 보려고요...이랬는데 걔가 앉아서 보라고 개지랄떠는거야
다른애들 다 서있고 가운데자리라 보이지도 않는데 그래서 내가 앉으면 안 보인다카니까 나한테 ㅅㅂ 장애냐면서 그게 왜 안보이냐 이러고 ㅅㅂㄴㅂㄴㅂㅅㅂㅅㅂ 개빡쳐 장애 ㅇㅈㄹ
그래서 걍 가만히 앉아있다가 심심해서 없드린체로 작은 거울 보면서 눈썹정리 했는데 거울이랑 눈썹칼 뺏어가고
다른 애들은 ㅅㅂ 종이비행기 접어날리고 만화책읽고 아예뒤돌아서 얘기하고 수업시간에 커피 마시고 파우더케이스에 지 얼굴 비추고 난리 났는데 나한테만 조카 뭐라한다고
아 진ㄷ짜 개화나 다시 생각하니까 화나네 그날 영어 1교시엿는데 교실에 주저앉아서 조카 움ㅅㅂㅋㅋㅋㄱ개빡쳐서 내가 내 머리카락 쥐어뜯으니까 애들이 내팔잡거ㅜㅜㅠㅜㅜ
전 담임쌤이 쓰니 저렇게 우는거 첨봣다카고
하 시험공부 하다가 너무 화나서 쓴다...위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