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남친이랑 내집 거리가 버스타고 10~20분 됨
근데 어제 남친이 교회갔다가 나 보고싶다고 나사는 동네로 왔어
좀 걷자해서 사람 별로 없는 산책로를 계속 걷다가 운동기구가 있는거야 그거 하다가 내가 걔 앞으로 가서 얼굴잡고 쪽 해줬지 근데 걔가 내 허리를 당기더니 쪽쪽 하길래 계속 뽀뽀하다가 남친이 혀가 들어올랑말랑 하길래 일단 그냥 넘겼어
그리고 벤치에 앉아서 얘기 좀 하다가 또뽀뽀하고 좀 걷다가 이제 곧 크리스마스여서 그런지 전등 해놓았길래 거기 앉아서 또 얘기하다가 내가 키스 어떻게 하냐는 식으로 물어봤는데 걔가ㅜ대수롭게 넘기고 뽀뽀하고 이제 집갈려고 딱 일어서서 가는데 내가 너무 보내기 아쉬워서 걔 끌어당겨서 폭풍 뽀뽀했단마랴 근데 걔가 혀가 들어오길래 내가 혀집어넣어라 ㅡㅡ 이랬는데 씨익웃더니 또 들어오는거야 그래서 내가 쓰읍!! 집어넣어 아직 안돼 이랬는데 또 들어오길래 그냥 나도 했는데 ㅎㅎ ㅎㅎㅎ ㅎㅎ ㅎ ㅎ 아진짜 첫키스여서 너무 떨리고 좋았어 ... ... ㅋ그리고 하고 나서 하는말이 너가 키스 어떻게하는지 궁금하다며 ~ 이럼 ㅋ 그냥 좋았다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