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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 002

ㅇㅇ |2018.12.19 01:56
조회 197 |추천 0

- 지난글 -
900일이 훨씬 넘게 사귀다
헤어진지 거의 한달이 다 되어 갑니다..
저는 그 친구한테 차였구요
문자로...

근데 몇일 전에 알게되었어요
임신한 것을

문자도 카톡도 안 보구요
(아마 수신거부, 차단 인것 같아요)
전화는 신호 가는데 안 받아요..

주변 사람들한테 이야기 할 수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헤어지고 나서 제가 몇번 붙잡았어요
그 친구는 그게 싫었나봐요
이때 붙잡은건 임신하지 모르고 그랬어요..

정말 어떻하죠?
주변 사람들 도움 말고
다른 방법 없을까요? ㅠ

- 추가 -
애아빠한테 얘기해보려구요
병원에 다녀왔는데 애기 상태가 그렇게 좋지 않대요
제가 노력하면 충분히 애기도 좋아질꺼라고
선생님께서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아기가 제 품에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잘 해주려구요

애아빠가
전화.문자.카톡 다 확인 안해서 (수신거부. 차단)
페이스북 메세지라도 남기고
그것도 확인 안하면 짐 빼기 전에 찾아라도 가려구요
제발 그 아이가 이 소식을 알기 원해요

제 옆에 안 있어줘도 됩니다
그친구가 옆에 있으면 제가 더 힘들것 같아서
제가 싫어요.
힘들어도 혼자 이겨낼꺼예요!
제가 어떠한 선택을 해도 후회없게 할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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