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인들의 물질적인 카르마
그들이 한 차원 위로 옮겨 올라가는 이런 과정에서 금성인들은 그대로 금성인으로 남았다. 즉 인종이 없어진 것이 아니며, 사람들은 < 대전환 >이 일어난 이후에도 예전 그대로의 동일한 형상과 외모를 지니고 있다. 아스트랄체라는 것은 형태상 육체와 똑같은 복사본과 같은 것이다. 다만 밀도가 덜하고, 보다 더 영속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주기 바란다.
그러므로 금성의 문화는 과거 그대로 남아 있으며, 사람들은 예전과 같은 습성과 습관, 사고방식, 옷 입는 방식, 건축 및 언어 등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도시와 풍경들은 물질 차원에 남아 있던 것과 동일했지만, 좀 더 밝고 아름다웠다. 내가 살던 테우토니아(Teutonia)라는 도시도 다른 모든 것들과 마찬가지로 아스트랄계라는 복사판 속에 존재했다. 다른 물질 행성과의 친목과 상호관계도 계속되었으며, 또한 지구에 대한 우리의 관심도 변치않고 계속되었다. 우리는 밀도를 통제하는 법을 배웠다.
출처 : 나는 금성에서 왔다 - 옴넥오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