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 죄송하지만 그분이 본다면 결시친을 볼거같아서 이곳에 글을 남겨봅니다.
평일아침엔 어른들이 런닝머신으로 ,평일저녁과 주말엔 아이들이 운동장으로 사용하시면서
아랫집을 괴롭히는 104동 18층 3호 아줌마가 제발 이 글을 꼭 읽으셔서 깨달은바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평일 저녁 아이들이 뛰어노는거? 백번 양보해서 거의 매일 시끄럽게 뛰는 밤11시까지
다 이해해줄수있다 쳐요,
주말마다 자기 친구들 불러서 10명가량되는 애들이 낮부터 저녁까지 미친듯이 뛰어내리고
줄넘기하고 고함지르고 하는데 부모들은 나가서 노는지 어른소리는 하나도 안들리는데
벨을누르면 나오길하나요? 인터폰을하면 받길 하나요?
엘레베이터에서 애랑 아줌마랑 마주쳤는데 인사를 건네도 한번을 쳐다도 안보고
오히려 짜증내시더라고요?
우리가 시비를 걸었습니까?
애기들한테 너네 몇살이니? 밑에 집 이모가 너무 괴로운데 집에선 조용조용 걷자하니 뭐요?
우리때매 자기들이 더 괴롭다고요?
당신들 이사온지 1년이 다되가는데 딱한번 새벽 2시에 얼굴이라도 보러가자 싶어 벨 눌렀더니
4쌍 부부 어른들은 술에 취해 떡이 되어있고 10명넘는 애들은 개판으로 뛰어놀고 있는거 어째
술에 취해 남편분이 미안하다하고 끝난 이후로 엘레베이터에서 딱한번 마주쳤는데 뭐라고요?
우리때매 자기들이 더 괴롭다고요? 매트 깔았으니 우리보고 이해하라고요?
매트 깔았는데 집이 다 무너지는 소리가난다는건 아무래도 당신들이 사람이 아닌 네발 달린
짐승새끼를 키우는게 분명하네요.
그렇게 산만하고 에너지 넘치는 애들을 밖에 데려나가서 실컷 놀리시던지 매트를 더까시던지..
다른집 피해주는거 니 스키들은 알기나 한답니까? 그렇게 이기적으로 자식 키우지 마십쇼.
진짜 제발 주말만이라도 제 집에서 편안하게 쉬어보는게 꿈입니다.
하소연할 곳이 없어 여기다 남깁니다.
너무 화가나서 두서없이 적었는데 공감해주시는 분들 계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