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꽤 진하게 하고 다니던 애었는데 한동안 화장 안하고 다녔거든
그동안 친구들이나 나를 되돌아보고 느낀건데 확실히 교복에는 짙은 화장이 위화감 들더라
쌤들이 그렇게 말하던게 진짜로 와닿으니까 신기했어 약간 꼰대마인드라고 생각했었는데ㅋㅋㅋ
적당히 연한화장이 교복에는 제일 잘어울리는 것 같음
내가 말하는 교복에 위화감드는 짙은 화장은
굵은 글리터, 진한 블러셔 (특히 눈밑), 과한 코섀딩, 과한 애굣살, 목이랑 너무 차이나는 밝은톤, 길고 진한블랙 리퀴드 아이라이너 , 쥐잡아먹은 레드립 ?
젤 예쁜 화장은 안정적고 균일한 피부톤, 적당히 혈색도는 정도의 블러셔, 음영섀도우, 뷰러랑 투명마스카라, 적당한 립 이정도가 진짜 젤 예뻐..
근데 아직 쌤들이 너넨 생얼이 젤 예쁘다 이러는데 이거까진 공감안됨
++) 그냥 내생각 쓴건데 추천이렇게 많이 받을 줄은 몰랐네 화장 진한 친구들보고 고나리 한 적 없고 요즘 되돌아 생각하니까 확실히 위화감 든다고 느껴서 쓴 글이야 괜한 열폭 안해도 될 것 같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