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동안 끄듀 초기부터 박우진 응원한 사람이야 트위터는 뭔지도 모르고 앨범은 사본 적도 없던 내가 스밍에 앨범에 시그까지 긁어모앗어 끄듀 파이널 때는 진짜 미친듯이 문투 구걸하고 데뷔햇을 때는 끅끅대고 울 정도엿어 근데 이건 끄듀 본 사람들이라면 모두 이렇게 햇을거야 다른친구들한테 이렇게까지 데뷔시켜야겟냐며 욕 먹으면서 지나가는 사람마다 다 부탁하고 다들 알잖아 개환멸 안준영 ㅋㅋ 그렇게 워너원 됏는데 소속사도 _같고 내가 지방수니라서 맨날 트위터로만 애들보고 오프는 부모님 반대가 심하고 갈 여유도 없어서 촌으로만 보는 내가 ㅈㄴ 현타 오는거야 거기서 11명도 다 못품겟어서 브랜뉴만 좋아하게됏고 그러다 보니까 부메랑 병크 터졋을 때 덕질을 쉬엇어 그런데 내 자신한테도 내가 뭔가에 이렇게 열정적이엿던 적이 잇엇나하는 생각이들어서 근데 역시 나는 좀만 힘들면 그만두는구나 이러면서 자존감도 지하를 뚫고 들어갓어 그러다가 박우진 썰을 다시 읽엇거든 근데 눈물이 막 나면서 얘가 진짜 너무 대단하다싶은거야 그래서 이번 마지막컴백때부터 다시 열심히 파는 중이야 물론 오프는 못뛰지만 이렇게 보는 것만으로도 나한테 위로가 된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