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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동안 워너원을 좋아하면서

ㅇㅇㅇㅇㅇ |2018.12.23 19:45
조회 1,746 |추천 31

1년 반동안 끄듀 초기부터 박우진 응원한 사람이야 트위터는 뭔지도 모르고 앨범은 사본 적도 없던 내가 스밍에 앨범에 시그까지 긁어모앗어 끄듀 파이널 때는 진짜 미친듯이 문투 구걸하고 데뷔햇을 때는 끅끅대고 울 정도엿어 근데 이건 끄듀 본 사람들이라면 모두 이렇게 햇을거야 다른친구들한테 이렇게까지 데뷔시켜야겟냐며 욕 먹으면서 지나가는 사람마다 다 부탁하고 다들 알잖아 개환멸 안준영 ㅋㅋ 그렇게 워너원 됏는데 소속사도 _같고 내가 지방수니라서 맨날 트위터로만 애들보고 오프는 부모님 반대가 심하고 갈 여유도 없어서 촌으로만 보는 내가 ㅈㄴ 현타 오는거야 거기서 11명도 다 못품겟어서 브랜뉴만 좋아하게됏고 그러다 보니까 부메랑 병크 터졋을 때 덕질을 쉬엇어 그런데 내 자신한테도 내가 뭔가에 이렇게 열정적이엿던 적이 잇엇나하는 생각이들어서 근데 역시 나는 좀만 힘들면 그만두는구나 이러면서 자존감도 지하를 뚫고 들어갓어 그러다가 박우진 썰을 다시 읽엇거든 근데 눈물이 막 나면서 얘가 진짜 너무 대단하다싶은거야 그래서 이번 마지막컴백때부터 다시 열심히 파는 중이야 물론 오프는 못뛰지만 이렇게 보는 것만으로도 나한테 위로가 된달까

추천수31
반대수9
베플ㅇㅇ|2018.12.23 19:49
나같은경우는 엑소랑 워너원 두개 덕질하는데 진짜 프듀2첫방하자마자 옹성우를보고 아 얘다 싶었음 그리고 나도 덕질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아무것도 몰랐던 내가 너처럼 콘서트 티켓팅도 시도해보고 앨범도 사보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성우를 마음껏 사랑할수있어서 행복했엉 앞으로 연기를하던 뭘하던 옹성우끝까지 덕질할려구 워너원도 너무 정많이들어서 힘들어 해체한다는겢
베플oo|2018.12.23 23:14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연예인을 그것도 아이돌은 처음으로 좋아했는데 그게 박우진임 정말 어린 나이에도 노력하는 모습에 배울게 많은 사람이라고 느낌 끝까지 박우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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