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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반 애

그닥 안친했다가 이번에 어쩌다 우리 무리랑 걔네 무리랑 합쳐져서... 한 서너달 새 부쩍 친해졌는데 에스크 겁나 가관이거든..?? 쌍액 좀 많이 올려 찝어서 그런가 그거랑 애굣살을 아이브로우로 찍 긋고 다닌단 말야.. 에스크 반이 욕인데 내용이 그냥 눈 ㅈㄴ별로다 왜구따구로 생겼냐 머 이런 거 뿐이라... 나랑 애들은 에스크 갈때마다 정화한답시고 딴말 엄청 하는데도 꾸준히 끌올되나봐 과사랑.. 걔도 엄청 스트레스 받아 하는데 어케해야됨...? 인싸? 좀 잘 노는 애긴 한데 의외로 뒷말이 좀 많더라 이유는 모르겠름... 우리가 스트레스 받지 말고 에스크 내려보라고 했는데 내리기는 싫다더라 나는 걔랑 잘 지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음 뭔가... 쌍액이 좀 지나치긴 함..... 그래서 모라고 위로해주지...? 그거때문에 울기도 하고 그런단 말야 에스크에서는 말 세게 잘 하는데 뒤에선 많이 울드라... 뭐라구 위로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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