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 친구분이 피부과 하시는데
그분이 개원하시기 전에 아버지가 많이 도와주셔서
나 피부과 공짜로 몇번 갔었는데
가기 전엔 내 피부 ㄹㅇ 개헬이었거든 여드름 범벅에 모공도 엄청 크고 여드름 흉터도 엄청 큰 거 네 개나 있고
근데 피부과 5번 다니고 한 반년?만에 피부 도자기같다는 말 엄청 많이 들었음 ㅎㅎㅎㅎㅎㅎㅎ
그때 자신감 ㄹㅇ 개폭발해서 파데나 비비도 없이 걍 쌩얼로 학교 가도 예쁘다는 말 엄청 듣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고백도 받았엏ㅎㅎㅎㅎㅎ
근데 피부과 안 다닌지 세 달만에 원상복귀됨 ㅎ
달콤한 꿈을 꾼 듯 하였다 하...
그 아빠 친구 의사쌤한테 물어보니까 내가 받은 관리들 돈으로 따지면 600만원이래...ㅎ
그 얘기 듣고 와 슈ㅣ바 진짜 피부는 돈을 때려부어야되는구나
피부에만 수천만원 쏟는 연예인들은 대체 피부 얼마나 좋은걸까...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