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복수 하고 싶은 사람 있어?

난 성격이 되게
그냥그냥 넘어가자
좋은게 좋은거지 뭐
쉬운 성격이거든
어려운게 있어도 잘 넘어가고
생각자체를 많이 안해 원래


군데 첨으로 누굴 해하고 싶다는 생각이든적있음
2명정도
걍 생각이지만 청부살인 해볼까? 그럴정도로
그 사람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내가 박찬욱 감독 좋아하거든
왜 복수 3부작이라하잖아
올드보이가 젤 유명하긴 한데 그것보다
복수는 나의 것은 아 정말 잘 만들었네 그런 생각이들고
친절한 금자씨가 내 내면 심리랑 비슷했어ㅜㅜ
같은 여자라서 그런가

복수하면서도 죄책감 갖고 속죄하는 느낌?
그래도 그 영화 보면서 대리만족 느꼈다ㅜㅜ
길티플래져???ㅜㅜ
절대 하면 안되지만 상상으로 만족할 수밖에 없는 현실

그런의미에서 박찬욱 감독 정말 대단한 것같아
금기의 것들을 대리 만족 시켜주잖아









복수를 상상하는거랑 실행하는 거랑
엄연히다르다고봐
그래서 예술이 존재하는 거고
뭐 행동도 하지 안했는데 싸이코패스 말이 왜나오지?
그러면 박찬욱 감독이나 영화 각본가들도
정신병자 인가?
상처받고 화나고 도저히 용서가 안 되는 걸 넘어서면
그걸 자기 내면에서 분출 시키고 싶은 거고 그욕구를
작품으로 승화하는게 예술이라고 난 생각해


뭐 약간 매니악한 부분이 있지만
그래서 박찬욱 감독이 호불호가 갈리는거고
엄연히 자기취향문제 아닌가?ㅋ



난 몇년전에 성폭행 당한 경험 있어
그때 정말 내가 죽고싶었거든
그런 사람에게 복수를 하고 싶은게 싸이코패스의
심리일까?
개개인마다 가지는 상처 고통 슬픔
복수심은 다르다고 생각해
자기가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타인에게 공감하기
어렵겠지......
그러한 상처받은 경험 없으면
박찬욱 감독 영화에 공감 못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ㅋ

그런의미에서 박찬욱 감독은
상처받기쉽고 내면은 연약하고 섬세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들어
소외되는 계층 마이너리티들의 심리와 입장을
잘 대변해주고 이해해주는 것같거든
추천수1
반대수4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