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글을 쓰고 한달이란 시간이 참 총알같이 흘렀네요.
그동안 아빠곁에 있으면서 모든 의욕과 스트레스는 먹는 재미로 풀었는데 판님들의 좋은 말씀들에 의욕이 급 상승해서 요양보호사 자격증 준비로 아직도 바쁘게 보내고 있답니다 ㅜ
안하던 공부하려니 넘 어렵네요.
그래도 저한테 긍정적 기운과 의욕주신 판님들께 생존신고도 하고 연말연시 해피뉴이어~* 인사드리고자 글 찝니다!!!
최근 남친몬과 함께한 상차림입니다.
인터넷에서 파는 불냉면 먹고 싶어서 주문하고 남친몬한테 김밥 좀 사다달라했더니 푸짐하네요..
역시 내 남친몬!!
당일 오전엔 공룡알빵같은 달걀샌드위치 만들어서 탑쌓아뒀었답니다 ㅋㅋㅋ
보통 손이 커서 한 번하면 3일치는 만드는 것 같아요ㅎ
크림리조또가 만들고 싶어서 또 그득그득 만들어서 그날 좀 먹고 소분해서 냉동실 ㄱㄱ했습니다.
역시 직접 만들면 꾸덕꾸덕하니 좋은데..
최고는 역시나 남의 손이 차려준 밥이죠♥
연말연시 아빠는 역시나 짜장을 좋아하셨습니다.
외식하러 나가면 좋겠지만 추운 관계상 역시 배달은 짜장!!
찹쌀탕수육은 뭔지 몰라서 안드신다더니 넘 잘드셨더란 ..
아니 근데 리조또도 치즈케이크도 잘 드시는 .. 못 드시는게 없는 아부지!
근데 살은 내가 더 찜 ㅠㅠ ㅋㅋ
춥고 어디 나가기도 싫고 할때는 역시 배달!!
풀이랑 같이 먹어야겠다고 제일 큰 풀때기 통으로 사와서 냠냠했습니다.
남친몬이 구박하더군요..
이거 2인분 아니자나!하면서요.
나도 알아.. 그래도 잘 먹음서 새삼이란 말로 못 받아친게 참 아쉽습니다. ㅎ
판에 글올리고 저 손 큰거 맞다고 해주신 님들 덕분에 남친몬이 기세가 등등합니다 ㅜ
그래도 해주면 잘 먹으면서 ㅜ
다먹으면서!!!
토마토파스타는 남친몬이 안좋아해요.
압니다.
그래서 했습니다.
토마토소스 많다고 하면서 ㅋㅋㅋ
소심한 복수 성공♥
넘 바쁠때는 김밥집가서 제육볶음덮밥을~★
안암에 8900원?짜리 스테이크가 있다해서 먹고 왔어요.
가성비가 갑!
맛나요~
사촌여동생이랑 갔더니 남친몬이 삐졌어요~
괜찮아요.
나도 삐졌었으니까요!!!★
그래도 남친몬이랑 크리스마스에 사이좋게 애슐리 갔습니다^^*
애슐리로 다시 대동단결!
뷔페 별로라더니 한가득 담긴 남친몬 접시도 사리살짝 찍어봅니다!
고기랑 치킨은 진리입니다~★★★★★
마지막은 디저트로!
남친몬 집에서 맘껏 크림리조또 즐기시라고 만들었더니 진짜 그릇 넘칠뻔해서 식은땀 났었습니다.
여기서 손 더 커지면 안돼는데요★
그릇이 넘쳐서 안돼요^^*
마지막은 사촌동생이 일하는 카페에서 신메뉴 나왔다고 가져다준 케이크로 마무리~♥
주위에 고마운 사람들이 많아 올 한해도 맛있고 맛있게 힘들어도 다시 또 힘나게 보냈답니다.
판님들도 한 해 마무리 맛있고 즐겁게 보내시고
해피뉴이어~♥★♥★♥♥★
역시나 선플은 사랑♥ 악플은 반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