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통쾌한 복수 글 보고 써봅니다.
지금은 헤어진 상태고 저는 사귈 동안 정말 좋은 남자친구였다고 자부합니다.
주변 사람들 전부 다 좋은 남자친구라고 했고 전여자친구의 친구들도 오빠같은 남자랑 결혼하고싶다고 할 정도로 최선을 다했어요.
그리고 여자친구가 회사의 남자 동료와 술을 마시고 같이 잤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지금은 그 일 때문에 헤어진 상태입니다.
전여자친구가 붙잡았고요.
지금도 연락은 매일 옵니다.
저는 재회 가능합니다.
다만 저도 다른 여자랑 한번 자야겠습니다.
제 입으로 말하긴 좀 뭣하지만 저 나름 괜찮습니다.
키도 큰 편이고 외모가 출중한 부모님 덕분에 훈훈하게 생겼다는 얘기도 여자들한테 많이 듣습니다.
운동은 아주 큰 일이 있지 않는 한 거의 매일 해서 몸도 꽤 좋습니다.
전여자친구랑 사귈 동안 고백도 꽤 많이 받았어요.
하루밤 파트너 정도는 마음 먹으면 구할 수 있는 자신 있습니다.
전여자친구는 그것만큼은 절대 안된다고
다른 거 뭐든지 할테니까 다른 여자랑 자는 것만은 안된다고 합니다.
저도 다른 거 다 필요없고 너도 다른 남자랑 하룻밤 잤으니
나도 다른 여자랑 하룻밤 자야 공평한거라고
그래야 속이 풀리겠다고 전해줬습니다.
다른 여자랑 자고 난 다음날부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예전 관계로 돌아가주겠다고
네가 먼저 얘기 꺼내지 않으면 바람 피웠던 일은 완벽하게 없던 일로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무리한 요구를 했다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