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남자쪽에서 결혼얘기 나오고 부모님 뵙자고 하는데 마음에 걸리는일들이 몇있어서 경험자분들께서 조언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남친은 30살에 대학교 대학원 의전원 다니느라 곧 졸업 앞두고 있어요
학비는 다 학자금으로 했는지 지금 학자금대출 빛만 4억이 넘게있어요(한국아님)
남친아버지께서 남자친구한테 했던 말중에
"너가 이제 효도할차례다"
"결혼해서 우리집 근처에 살자"
"너네엄마같은 AB형여자 만나지마라"
"아이는 4명 낳아라"
더 있는데 당장 기억나는건 이거뿐이네요
아 그러고 남친이 전화 바로 안받으면 삐져서 몇번이고 전화해도 안받는거?
제사가 있는건 아니지만 가족생일,어버이날,크리스마스 등 빨간날은 무조건 가족모임을 해야하는거?
남친이 가기싫어해서 안가요 그럼 제가 욕먹어요 여자생기고 변했다고.
가족버리고 여자친구만난다고
원래 이런건가요 '시'가 라는게?
아님 이 쎄한기분 맞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