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끼리 놀러갔는데 그날 예쁜애는 걍 귀찮다고 화장을 안 했음. 그러다가 놀러가서
나- 예쁜아 사진찍잣
예쁜애- 띠용ㅇ 나 오늘 화장 안 했눙데 ㅇㅅㅇ
나- 아 맞다 ㅇㅋ ㅇㅋ
이러고 나 혼자 셀카 찍는데
옆에서 다른애가
야 예쁜이 니는 화장 안 해도 지금 쓰니보다 훨 예쁨
ㅇㅈㄹ 하는거임. 다른 애들은 걍 듣고 있었음 ㅋ ㅋ
근데 셋 다 친하고 그래서 그렇게 말했는지 모르겠는데 ㅈㄴ 짜증나는거임;; 자기 얼굴은 생각도 안 하고 말하는게 ㅋ ㅋ.. 외모 비하 하고 싶진 않아서 구체적으로 적진 않겠다만 내가 예민한건지.. 장난으로 받아야되나 선을 둬야하나 고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