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빈틈이 있고 허술한 매력이 있다는 의미인 듯
근데 빈틈과 허술함이 매력이 되려면 갭이 있어야 함
자기 할 일은 잘해야 되고, 남들한테 민폐 끼치지 않는 선에서만 빈틈있고 허술해야 됨
10대~20대 초반에는 잦은 실수, 허술함이 그럴 수 있는 귀여운 행동으로 넘겨지지만 나이들면 그러기 힘드니까. 자기 분야에서 나이에 걸맞는 능력을 갖추고 있거나 처신은 할 줄 아는 상태에서 적절한 선의 빈틈과 허술함은 인간적인 매력으로 느껴지고 그게 귀엽단 말로 표현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