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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입양일기

용용댁 |2018.12.31 02:03
조회 27,700 |추천 546
처음 강아지를 입양하기로 마음먹은후 인*타를 뒤졌다
그러면서 알게된사실...10이란 공고기간이 지난후 입양가지못하면 모두 안락사된다는사실, 한해 버려지는 강아지수가어마어마하고 그만큼 안락사되는 강아지수가 어마어마하다는것
개공장이있어 강아지를 샵에서 사면 안된다는건 어디서 주워들어
알고있었지만 안락사에대해서 전혀모르고 있었다..평생을 함께할 가족을 찾는다는건 생각보다 쉽지않았다.며칠을 뒤지던 끝에
눈에들어오는 아이가 있었다...'안락사 임박'이라고 되어있는 아이...맘이 급했다 이미 맘속에 그 아이는 내 가족이었으니까..
봉사자와 통화를하고 유의사항등을 듣고 입양결정을 내리고...
내 품에 오기까지 꼬박 일주일이 걸렸다
이름도 미리 지었다 귀한 동생이란 뜻에서 '귀동'이...
우리애들(진짜사람애들)과 귀동이를 받기위에 기차역에서 발바닥 땀나도록 뛰어 드디어 만난 우리 귀동이...
성별도,나이도,크기도 묻지않고 그냥 받은아였는데 생각보다
작고 너무 갸냘펐다... 처음 보름간 짖지않아서 성대수술이 되어있나 싶었지만 왠걸 보름후쯤엔 우렁차게 짖고 완벽적응..
그렇게 귀동이가 우리가족이된지 7개월째...
우리 막내 귀동이를 소개합니다...
참..
이후 나의 삶은 조금의 변화가 왔다
바로 유기견 임시보호 봉사를 시작한것이다
안락사직전 구조하여 잘 보살피다 입양을 보내는 일이다
그렇게 내품에 있다가 진짜 가족을 찾아준 아이들이 8~9마리
정도된다... 내일또 나는 두마리의 강아지를 데려올 예정..
임시보호 스토리는 다음편에 쓰도록 할께요
















추천수546
반대수1
베플미소천사|2019.01.02 14:16
저도 작년 유기견입양 했어요~. 심한입질로 힘든시기도있었지만 다이겨내고 이제는 제 껌딱지가 됐어요 이번달 18일부터 2월 28일까지 광명 이케아1층에서 포인핸드주최 유기견 사진전 모델로 발탁되어 사진도 걸리게 되었답니다 많이 보러와주세요 울 콩이 싸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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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현실은|2019.01.02 14:55
입양 한지 4년 지난 우리집 개♥♥ 이제 할배 지만 언제나 건강하게 옆에 있어주길~^^ 쓴이 님 복 받으길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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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9.01.01 07:35
진짜~복받으실꺼예요 저두 버려질강아지데려와서 키운지3년째인데 아직 유기견봉사는마음만1년째 선뜻실행에옮기지못했는데ᆢ진짜 대단하세요!저두이번년도는 아이들을위해 실천을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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