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ㄹㄷ렌트카 홍보인줄 아시는 분이 있는데
오늘 부모님께서 직접 겪으신 일을 쓴 거고
ㄹㄷ랑은 전혀 무관한 글입니다ㅠㅠㅠ
다른 분들도 이런 일을 겪지 않도록
최대한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도와주세요..!!
[본문]
부모님과 부모님 친구분들..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끼리
제주 여행 하셨는데
올X렌트카에서 차를 빌리고
렌트카를 일반보험으로 가입하셨습니다.
(직원이 보험에 대한 설명 없이
싼 거, 중간 거, 비싼 거
3가지가 있다고 하였고
부모님은 그 중 중간 보험을 드셨다네요.)
그런데 사진에 동그라미 쳐진 기스를 트집 잡으며
수리비 10만원과 3일치 휴차료 7만 5천원,
총 "17만 5천원"을 요구했고
부모님은 비행기 시간 때문에
결국 요구대로 돈을 주셨습니다.
너무 작은 기스라 부모님 일행께서 찍은 사진상엔
보이지도 않았고, 렌터카 업체에서 제공한
비포 사진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으셨대요.
후에 제가 전화로 따지자,
계산에 착오가 있었다며 휴차료 반을 돌려주겠답니다.
그쪽에선
휴차료까지 반 돌려주는데
무엇이 문제냐는 식입니다.
제가 전화로 따지지 않았다면 이마저도
못 돌려받았겠죠....
애초에 부당이득을 왜 챙기나요???
어르신들이 그렇게 반복적으로
이게 맞는 금액이냐며 물어봐도
단 돈 만원도 못 깎아준다더니
제가 전화로 커뮤니티에 자문을 구한다니까
알고보니 금액이 잘못 책정되었다며 돌려주는 것이
정말 단순한 실수인지 굉장히 의문스럽습니다.
처음엔 당연히 3일 내내 휴차한다더니
다시 꼬치꼬치 물어보니 예약이 되어있으면
휴차 안 한다네요.
비방글이 아닌, 공익을 위해 사실 그대로 적은
글입니다.
부모님이 분개하셨던 직원의 태도 등은
주관적일 수 있으니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보통 저정도 기스에 10만원을 받는지요?
그리고 휴차도 안하면서
휴차료 받는 것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