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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판매자 vs 성구매자

ㅇㅇ |2019.01.02 18:42
조회 18,002 |추천 12
둘 중 누가 더 도덕적으로 비난받아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추천수12
반대수72
베플ㅇㅇ|2019.01.02 23:56
성구매자가 있기에 성판매자가 있습니다.
베플조개폭격기|2019.01.03 05:07
성판매자가 있기 때문에 구매자가 있는 것. 판매체가 없으면 무슨 수로 구매할 건데? 하늘에서 떨어지나? 불법이면 한낱 일반인이 어길 수 있을까? 마약을 예로 들어보자. 어떤 분야건 간에 그걸 이용하고 구매하고 싶은 사람들은 있다. 술담배도 마찬가지고 마약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마약은? 구매하고 싶어도 공급체도 없고 구매할 엄두도 못내지. 법이 있는 이유가 사회의 욕망을 통제하기 위해 있는 거고 성매매도 그와 다를게 없는 부분이다. 성매매는 조금 다른 성격이긴 한데 불법이지만 사실상 공식적인 합법만 아닐 뿐인 합법이나 다름없는 특별법이지. 그리고 성매매는 사람의 서비스 산업이다. 사람이 직접 이용체가 되는 거지. 이 경우에는 결국 공급처 즉 공급자의 개인의지가 중요하다는 얘기. 강제로 납치해서 강제로 집어넣고 성매매를 시키는게 아닌 이상 성매매 공급자들은 모두 개인의 자율의지로 성매매업에 뛰어들어 자신을 공급하고 있는 거다. 결국 법적으로 완전한 불법이 아닌 이상 성을 사고파는 특수한 분야에서 그 중심은 여성들의 개인의지, 자율의지다. 여자들은 스스로 그 문제를 통제할 수 있다. 하지만 언제나 페미니즘의 모순이 그렇듯 여자들 스스로가 단합되지 못하고 가치관과 사상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거지. 어떤 여자들은 매우 보수적이지만 어떤 여자들은 매우 매우 개방적이거든. 결국 그 모순을 남성들에게 화살을 돌려 모든 문제를 매도하는 건데 그게 의도된 것일 수도 있고 문제의 중점을 파악하지 못하는 무지함일 수도 있지. 진짜 문제의 중점은 '피해자'라 주장하는 여성들이 스스로 자율의지로 그 문제를 통제하고 차단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거나 혹은 법을 완전히 개혁할 수 있도록 하거나. 그게 문제의 해결법이다. 남탓만 하고 그저 멀리서 징징대기만 하는 건 평생 아무 것도 바꿀 수 없거든
베플ㅇㅇ|2019.01.03 10:46
마약 판매자 vs 마약 구매자 누가 더 나쁜가 음란물제작자 vs 음란물구매자 누가 더 나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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