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한부모가정인데 그래도 아빠 혼자서 먹을거 입을거 다 충분히 사주신단 말이야 근데도 가끔 말할 때 보면 하루 먹고 하루 산다고 하고 근데 내가 나까 안되는데 이제 수험생이란 말이야
근데 늘 그랬던 것처럼 의식주만 해결하다 보니까 정작 비싼 인강용 패드라든지 프린트기 노트북 다 없어서 불편하긴 했거든.. 근데 이제 학교에서 인강 들으려는데 패드도 사야해 근데 내가 공부 욕심이 없는 건 또 아니라 인강 프리패스도 사고싶은데 40만원에 교재비도 조카 많이 나오는데 입시 학원 다녀야하는데 그거 비용 학원 재료? 비용 (미술 ㄴㄴ) 말하기가 너무 미안하고 독서실도 한달 10만원 정도잖아 이건 또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내가 유일하게 다니는게 수학학원인데 저걸 조금이라도 사려면 한달은 쉬는게 맞을 것 같은데 안하면 큰일날까보ㅓ 조바심 나서 너무 두렵고...아빠한테 이것저것 뭐 사야한다 말하기가 너무 미안해서 학교갔다 집에 오는데 내 자신이 할수 있는게 한정적이라서 내 공부에 대한 자괴감도 너무 들고.. 집안 사정에 비해 욕심이 많은 것 같아 혼자 자꾸 끙끙 앓고
나도 콘서트 안가면 내 행복아 없는거라서 가려면 그거 모아놔야하거든 스밍도 내 카드로 내고 그나마 공부하고 주말에는 카페에 가서도 쉬고싶은데 또 돈 아껴야하니까 못 가고 끙끙 앓고 너무 고민돼서 지금 아빠 방 가서 다 말할까 생각 중인데 아빠한테 너무 짐이 될까...
그리고 인강이 지금 문제가 아니라 다른 추가적인 ㅣ입시 학원 같은 비용이 문제야 그거 장비값이 300이거든.. 독서실 다니고 싶른데 우리집 난방이 안돼서 추워서 못하겠다 가끔 집에서 ㄹㅇ 패딩입고 공부하거든 진짜 어케해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