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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보아의 FRONT STORY 스타일리스트 M과 열애설 사진

뒷골목 |2005.05.12 00:00
조회 11,808 |추천 0





        열애 scoop [8살 연상의 스타일리스트와 초 러브러브] 강아지를 안고 잘생긴 남성과 걸어가고 있는 마스크를 쓴 미녀
아시아의 디바 보아이다.
이날밤은 투어기간중 짬을 낸 데이트
만나게된지 반년, 사랑에 노래에 둘 다 행복한 모습이다. [ 아시아 디바 보아 심야에 키스 & 포옹데이트 찍었다!] 초여름의 바람이 상쾌한 골든 위크 직전, 모처에서 밤 10시 넘어 동경 도내에 있는 디자이너스 맨션서부터 기대는 듯한 모습으로 나타난 한쌍의 커플. 남성은 마른 체구에 검정 중절모에 검정 자켓을 입어 어떻게보면 쟈니 뎁을 닮은 상당한 미남. 손에는 강아지용 캐리백을 들고 있다. 그 옆에서 큰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리면서도 미소로 말을 걸고 있는 미녀. 그녀가 아시아의 디바 보아이다. 14살에 한국에 데뷰한 그녀는 그 다음해 2001년에 일본에서도 활동을 개시. 소울풀한 가성이 화제를 불러 일으켜 2002년 3월에 발매된 first album이 바로 110만장의 메가 히트를 기록. 이후 발매되는 앨범에 거의 다가 밀리언 세일즈를 기록하는 등 지금은 우타다 히카루, 하마자키 아유미 등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탑 싱어이다. 둘은 근처의 주차장까지 걸어가 외제차에 탄다. 향한곳은 세타가야 공원. 보아가 조수석에서 내린다. 팔에는 밤색 치와와를 안고있다. 사이좋게 손을 꼭 잡고 강아지 산책을 시키고 있는 둘의 모습은 누가봐도 애인사이인 분위기로 무드 만점. 공원에 가장 구석까지 걸어가더니 서로가 벤치에 앉는다. 당연하다는 듯이 그가 팔을 보아의 어깨에 얹는다. 물론 보아는 그것을 미소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또한 남성의 얼굴이 다가가 입맞춤. 여기는 완전히 둘만의 세계이다. 한시간정도 산책을 즐긴 둘이 다음으로 향한 곳은 연예인들이 자주 가는 나카메구로의 다이닝 바.
“이 가게에는 연예인들은 구석자리 소파에 앉는 경우가 많지만 보아와 그는 일반 테이블에 당당하게 앉아 있었습니다. 보아는 즐겁게 웃으면서 시종일관 남성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습니다.” (가게에 있었던 손님 이야기) 두시간 후 가게를 나온 두명은 차에서 보아의 자택 방향으로 사라져 갔다.
디바의 하트를 사로잡은 그는 보아의 투어 댄서의 스타일리스트 m씨 (26). 일을 계기로 반년정도 전에 만나게 되어 바로 친밀해 졌다고 한다.
행복에 가득 차 있는 것처럼 보이는 그녀이지만 사실은 이 연애는 다소 문제를 안고 있다.
“m씨는 열심히 일하는것에 대해서는 정평이 나있고 여성에는 인기가 있는 편이지만 여자친구가 있어서 벌써 동거한지 1년이 됩니다. 자택 맨션에서 그 사귀는 여자친구와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 맨션에 같이가는 일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레코드 회사 관계자) 보아와 시간을 즐긴 m씨가 자택에 돌아온 것은 다다음날 저녁 6시쯤. 그러나 7시 넘어서 또다시 외제차로 외출한다. 그가 방문한 곳은 자택서부터 5분정도 떨어진 슈퍼마켓. 사야할 식재료를 메모한건지 휴대폰 화면을 몇번이나 확인하면서 당근, 양파, 감자 등을 구입하고 있었다. 가게를 나와 또다시 핸들을 잡은 그는 자택과는 역 방향으로 차를 돌렸다. 간 곳은 예상대로 보아의 자택 맨션이다. 그는 노상에 차를 세우고 후다닥 맨션의 출입문으로 들어갔다. 그 후 30분, 이번에는 카고 바지에 마스크를 쓴 보아가 맨션서부터 모습을 나타낸다. 물건을 다시 사러 왔을까. 근처의 또다른 슈퍼에 들어간다. 가게 내에서 살 것을 확인하기 위해설까. 그와 휴대폰으로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에? 소고기? 돼지고기 아닌가요? 맞구나. ”등의 대화도 있었다. 지갑을 들고 소고기 외에 세제 등 일용잡화를 사는 모습은 완전히 신부같다. 쇼핑을 마치고 그가 기다리는 자택 맨션에 돌아갔다. 투어기간 중 짬을 내어 거의 연일에 걸쳐서 만남을 지속하는 둘. 지금은 한시라도 떨어지기 싫은 것 같다. 이 다음 날 오후가 되어서야 보아의 집에서 나온 그는 수 시간 후인 저녁에는 또다시 그녀의 자택을 방문하고 있다. 그리고 밤 9시 넘어 둘은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나간다. 두 시간 정도 시내를 천천히 돌아다닌 후 둘이 도착한 곳은 드라이브 데이트로 유명한 오다이바의 공원. 주차장 내에서 룸 라이트로 밝아진 보아의 미소는 행복 그 자체다. 잠시 후 자동차 내에서 이야기를 나눈 둘은 손을 잡고 해변가 쪽으로 내려간다. 껌껌한 공원에서 보이는 네온사인이 무드를 고취시키는 동안 둘은 방파제에 앉아서 서로 껴안는다. 그리고 뽀뽀. 여기서도 둘의 사랑을 속삭인 보아와 그는 30분정도 근처를 핑크색깔로 물들이게 한 후 또다시 보아의 집으로 돌아갔다. 이렇게 된다면 역시 궁금한 것은 m씨 이야기. 그와 가까운 스타일리스트 동료가 말해주었다. “m이 보아에 반하기 시작한 것은 약 3개월 정도인데요, 물론 그에게는 확실한 여자친구가 있었고 다들 반대했습니다. 계속 사귀어온 여자친구와 정확히 헤어지지도 않고 병행해서 보아와도 사귄다니 최악이에요. 게다가 m은 꽤 전에 운전면허를 취소당했을 것입니다. 보아는 m의 그러한 부분까지 정확히 알고 있나요? 보아가 너무 불쌍해요.” 지난번 방송된 tv인터뷰에서 보아는 이상형 남성상에 관한 질문에 대해 “마르고 키가 크고 멋쟁이인 남자. 그리고 요리를 잘하는 남자.”라고 대답하고 있었는데 이상이라기 보다 m씨 그를 이야기하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참조로 둘의 관계에 대해서 보아의 소속 사무소에 문의해본 결과 “같이 일하는 많은 동료 중 한명입니다.”라고 한다.
              오는 12일 발매되는 일본의 한 잡지가 보아의 열애설 보도를 예고한 가운데 보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사실이 아니다"고 공식 부인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12일 발매되는 잡지 'friday'에서 다룬 보아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잡지에 나오는 m씨는 보아의 많은 동료 중 한 명으로서 콘서트 투어 댄서의 스타일리스트이며, 친분이 있는 댄서와 함께 어울린 적은 있다"고 해명했다.

보아의 일본측 매니지먼트사인 sm 재팬 남소영이사는 "보아는 나와 집(숙소)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잡지에 거론된 날 그 집에는 본인은 물론 많은 스태프도 함께 있었다. 이번 일로 인해 오해가 없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보아 또한 11일 오후 10시께 자신의 홈페이지에 '오해하지 말라'는 요지의 글을 팬들에게 남겼다.

보아는 "오늘은 여러분들께 드릴 말씀이 있다. 내일 일본의 'friday'라는 잡지에 내 기사가 나가는데, 나와 사이좋게 지내는 댄서의 스타일리스트와 같이 있는 사진이 나올거다. 약간 오해 받을 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걱정 안하셔도 된다. 나는 지금 올 6월 한국에서 발매될 앨범을 위해 매일 녹음 중인데, 우리 스태프들과 최선을 다해서 만든 앨범 많이 기대해달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보아는 한국에서 발매될 5집 녹음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다음달 컴백할 예정이다.
gyum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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